효과
기가임팩트는 강력한 노말 물리 기술로, 사용 후 다음 턴에는 충전 때문에 공격도 교체도 할 수 없어요.
싱글에서도 충전 턴에 상대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게 부담이지만, 더블에서는 더 심각해요. 충전 중인 턴에 파트너 혼자서 상대 두 마리를 버텨야 하거든요. '충전 턴에 방어를 쓰면 된다'는 얘기도 있는데, 더블에서 방어를 그렇게 쓰는 건 너무 아까워요. 더블에서 방어는 훨씬 중요한 역할이 있으니까요.
이 기술이 가치 있는 상황은 딱 하나예요: 상대를 확실히 KO할 수 있고, 파트너가 같은 턴에 나머지 한 마리도 처리할 수 있을 때. 둘 중 하나라도 안 되면 충전 턴에 그대로 무너져요.
채용 포켓몬
파르토가 대표적인 사용자예요 (채용률 9%). 천하장사로 물리 공격이 실질적으로 두 배가 되고, 노말 STAB까지 더해지면 기가임팩트로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상대가 꽤 많아요. '가장 큰 위협을 한 방에 처리하고 충전 턴을 최대한 편하게 만든다'는 논리인데, 첫 턴부터 쓰는 게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을 위한 히든카드예요.
사용법
더블에서 쓰는 타이밍은 기본적으로 한 가지예요: 상대를 KO할 수 있다고 읽히고, 파트너가 같은 턴에 나머지도 처리할 수 있을 때. 그 조건이 맞으면 충전 턴에 상대하는 건 새로 나온 두 마리뿐이에요. 반대로 KO 실패하면 충전 턴에 상대 두 마리가 마음대로 움직여요.
후반에 상대가 두 마리만 남았을 때 한 번에 정리하는 게 가장 안정적인 타이밍이에요.
팁과 전략
충전 턴에 방어를 쓰는 건 진짜 어쩔 수 없을 때만이에요. 가장 유연한 기술을 한 방 피하는 데 소비하는 거니까요. 이 기술을 쓰기 전에 KO가 확실한 상황을 먼저 만드는 게 맞아요. 파르토한테는 다른 선택지도 있으니, 기가임팩트는 조건이 갖춰졌을 때만 꺼내는 카드로 남겨두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