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쾌청는 날씨를 강한 햇빛으로 바꾸고 5턴 유지해요. 뜨거운바위을 들고 있으면 8턴으로 늘어나요. 효과는 이래요 — 불꽃 기술 데미지 1.5배, 물 기술 0.5배, 솔라빔·솔라블레이드는 충전 턴 없이 바로 발동, 번개 명중률 50%로 감소, 얼음 상태이상 발동 불가.
햇빛의 진짜 가치는 특성 연동이에요. 엽록소(엽록소)은 햇빛에서 사용자의 기본 스피드를 2배로 만들어요. 플라워기프트는 형태를 바꾸면서 아군 전원의 기본 공격·특공을 1.5배로 올려줘요. 선파워는 특공 1.5배인데 대신 매 턴 말에 최대 HP의 1/8이 깎여요. 상대 쪽에서는 건조피부 보유자가 햇빛에서 매 턴 1/8씩 깎여요 — 공짜 데미지예요.
채용 포켓몬
엘풍 채용률 32%, 햇빛 덱의 대표 쾌청 사용자예요. 짓궂은마음(장난끼) 특성으로 모든 변화 기술에 +1 우선도가 붙어서, 쾌청가 우선도 0인 일반 기술보다 먼저 나가요. 다만 방어(우선도 +4)·퀵가드(+3)·고양이손장난(+3)·순간이동(+2) 같은 기술들은 여전히 더 빨라요. 자동 날씨 특성과 달리, 상대가 날씨를 덮어씌워도 다시 쾌청을 깔 수 있는 게 강점이에요.
사용법
기본 움직임은 1턴에 엘풍이 +1 우선도로 쾌청를 깔면서, 엽록소 어태커가 스피드 2배로 움직이는 거예요. 뜨거운바위이면 8턴 확보 — 더블 매치의 핵심 중반을 커버하기 충분해요.
엘풍의 장난끼는 순풍에도 우선도를 줘요. 날씨와 스피드 조작을 한 마리가 담당할 수 있다는 게 채용률을 높이는 이유예요.
날씨는 덮어씌워져요. 상대가 비·모래바람·싸라기눈을 쓰는 순간 햇빛이 사라져요. 엘풍의 강점은 +1 우선도로 다시 빼앗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 상대가 덮어씌운 같은 턴에 되찾아오는 경우도 많아요.
팁과 전략
5턴 카운트(뜨거운바위이면 8턴)는 항상 의식해야 해요. 엽록소 어태커가 준비되기 전에 햇빛이 꺼지면 갑자기 스피드가 반토막 나서 전선이 무너져요.
건조피부 연동도 확인하세요. 햇빛에서 건조피부 보유자는 매 턴 말 1/8 감소 — 내 포켓몬 중에 건조피부이 있는지 먼저 체크하고 햇빛 덱을 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