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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타입 공격으로 받는 데미지 배율 (현재 폼 기준).
이 포켓몬의 자속 기술이 각 타입에 주는 데미지 배율.
랭크 실전 매치업 통계와 상위 플레이어 평가 기반 (데이터 2026-08 기준)
플라엣테 메가는 싱글에서 사용률 15.13%, 9위를 기록하며 이번 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메가 진화다. 페어리오라가 문포스와 파멸의빛의 위력을 끌어올리고, 명상으로 장기전을 가져가면 물리 쪽 외에는 막기 어렵다. 순수 페어리 타입은 드래곤을 무시하고 악을 반감해 직접적으로 찌르기 힘들다.
플레이스타일:도구는 플라엣테나이트 100%, 특성은 페어리오라 100%로 고정된다. 기술은 명상, 문포스, 파멸의빛, 광합성 네 축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명상 24.3%와 문포스 23.8%가 거의 대등한 주력으로, 파멸의빛 18.9%은 강화 후 일섬용으로, 광합성 17.2%는 회복용으로 작동한다. 성격은 겁쟁이가 압도적이며, 가장 많은 배분 32/0/0/15/0/19는 스피드 종족값 50을 70까지 끌어올리면서 특공에 15를 더해 중속선에서 선취 문포스를 보장한다.
더블에서는 사용률 17.15%로 11위, 방어 25.0%은 룰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채용률을 보인다. 순수 페어리의 광역 위력이 살아나 매지컬샤인 24.5%와 문포스 19.1%이 양쪽을 커버하고, 방어가 브리두라스 등 상위 위협에 안전한 턴을 만들어준다.
플레이스타일:더블에서는 파멸의빛 채용률이 14.5%로 내려가는 대신 방어 25.0%와 문포스 19.1%에 비중을 둬 지속력과 단일 처리를 강화한다. 가장 많은 배분은 겁쟁이 2/0/0/32/0/32가 17.4%, 조심 2/0/0/32/0/32가 7.8%로 모두 스피드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려 문포스·매지컬샤인의 선취를 노린다. 조심형은 종족값 75의 특공을 살리면서도 핵심 속도선을 유지한다.
플라엣테는 싱글에서 사용률 1.43%, 순위 72위로, 명확한 역할을 가진 소수 페어리형 서포터 어택커다. 거의 모든 개체가 공생과 구애스카프를 동시에 채용하며, 파멸의빛과 문포스로 페어리 공격면을, 사이코키네시스로 에스퍼 타입 대응을 확보한다. 공생을 발동시킬 파트너가 없으면 존재 이유가 사라지므로 여지가 극히 적다.
플레이스타일:공생형 플라엣테의 역할은 구애스카프를 자력으로 그 도구를 보유할 수 없는 파트너 — 블래키나 더시마사리처럼 자체적으로는 다른 도구가 필요하면서 속도 조작을 원하는 딜버팀 — 에게 넘기는 것이다. 양도 후에는 75의 특공과 98의 특방에 기대어 선택고를 고정시킨 채 페어리 STAB을 쏘는 구도가 된다. 숨은 대가는 아이템을 받은 쪽이 쓰러지면 스카프가 돌아오지 않아 아이템 없이 경기를 끌어가야 하는 점이다.
더블에서는 사용률 0.02%, 순위 248위로 메타에서 사실상 사라진 포켓몬이다. 특성은 공생 14.3% 대비 플라워베일이 85.7%로 역전되며, 구애스카프는 62.7%까지 떨어지고 대신 생명의구슬과 신비의물방울 같은 화력용 아이템이 등장한다. 기술 또한 매지컬샤인과 파멸의빛을 중심으로 한 다중 페어리 전개에 에너지볼로 커버를 더한 형태로, 싱글의 아이템 양도 엔진이 아니라 평범한 페어리 어택커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