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암석봉인 는 바위 타입 물리 기술로, 명중 시 일정 확률로 상대 스피드를 1단계 낮춰요. 확률 발동이라 확정은 아니지만, 명중률 95로 비교적 안정적이에요. 비접촉 기술이고, 바위 타입은 얼음·불꽃·벌레·비행에 효과가 뛰어나요.
전략적 가치는 '데미지 + 스피드 하락을 한 번에 처리'하는 데 있어요. 더블에서 스피드 하락이 의미 있는지는 현재 속도 차이에 달려 있어요. 상대가 아슬아슬하게 빠른 상태라면 1단계 하락으로 순서가 역전될 수 있지만, 상대가 원래 느리다면 하락 효과는 쓸모가 없고 그냥 중하위력 바위 기술일 뿐이에요.
쓰기 전에 '스피드가 내려가면 행동 순서가 바뀌는가?'를 확인하는 게 이 기술을 제대로 쓰는 포인트예요.
채용 포켓몬
포푸니크 (사용률 5%) 는 스피드 120으로 대부분의 상대보다 빨라요. 돌무덤의 스피드 하락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비행·얼음 타입 대책 커버리지로 채용해요. 스피드 다운은 덤으로 따라오는 압박이지 핵심 목적이 아니에요. 5% 사용률은 대부분의 세트에서 다른 기술로 교체된다는 걸 보여줘요.
악비아르 (사용률 14%) 는 스피드 92로, 스피드 하락이 행동 순서 역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생겨요. 공격 종족값도 높아서 데미지도 실재하고, 비행 타입 타점과 스피드 조작의 복합이 채용 이유예요.
사용법
단일 대상 기술이에요. 대상을 고를 때 우선하는 조건은 두 가지: 타입 상성이 좋다(효과가 뛰어나다), 또는 스피드 하락으로 실제로 행동 순서가 바뀐다. 둘 다 해당하면 이상적이고, 하나만 해당해도 선택 이유가 돼요.
명중률 95라 약 20번에 1번은 빗나가요. 중요한 상황에서 빗나가면 큰 손실이 될 수 있으니 고려하세요.
팁과 전략
스피드 하락 효과는 얼다바람 와 같은 구조이지만, 냉동바람은 더블에서 상대 2마리를 동시에 노려요. 돌무덤은 1마리만 대상이고 명중 확률과 발동 확률이라는 두 단계의 불확실성이 있어요. 순수 스피드 조작 목적이라면 냉동바람이 더 안정적이에요. 돌무덤의 가치는 '데미지 + 스피드 하락의 복합'에 있고, 그것만을 기대하고 채용하는 기술이에요.
클리어참 소지자에게는 스피드 하락이 무효예요. 그 경우 그냥 바위 기술이 되지만, 타입 상성에 따라서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