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내던지기 은 악타입 물리 기술로, 명중 시 위력과 추가 효과는 사용자가 들고 있는 아이템에 따라 결정돼요. 명중 후 아이템은 소모됩니다. 아이템이 없거나 내던지기용 위력이 설정되지 않은 아이템이면 기술이 실패해요. 점착 특성을 무시하고, 금제 상태에서는 실패해요.
악타입이라서 포푸니라 은 STAB 보정을 받아요. 검은철구 을 던지면 위력 130의 악타입 한 방이 되는 거죠. 맹독구슬 와 화염구슬 는 위력이 30밖에 안 되지만 명중률 100%로 독이나 화상을 줄 수 있어요. 상태이상 기술의 명중률 걱정 없이 확실하게 넣는 게 포인트예요. 왕의징표석 은 풀치기 확률이 붙어요. 어떤 걸 던지든 아이템은 돌아오지 않아요.
채용 포켓몬
포푸니라 (13%)가 Champions에서 유일한 사용자예요. 스피드가 워낙 빠라서 대부분 선봉보다 먼저 던질 수 있고, 추가 효과가 상대 행동 전에 들어가요. 검은철구 기준으로 130 위력 STAB 악타입 공격은 충분히 위협적이에요. 검은철구 을 던지면 130 위력 악타입 데미지만 들어가고, 상대에게 추가 효과는 없어요.
사용법
검은철구 루트는 단순해요. 세게 때려야 하는 상대에게 내던지기 쓰고 이어서 탁쳐서떨구기 나 트리플악셀 로 마무리하면 돼요. 아이템을 '한 번 쓰는 130 위력 기술 슬롯'으로 보는 거예요.
상태이상 루트(맹독구슬 나 화염구슬)는 지속 데미지로 상대를 깎는 전략이에요. 독은 강철 타입에 안 들어가요. 화상은 더 넓게 통하고 물리 공격을 반감시켜서 물리 어태커 대책으로 쓰기도 해요.
더블에서 내던지기를 쓸 때는, 포푸니라 이 그 턴에 할 일을 다 마친 뒤에 던지는 게 좋아요. 던지자마자 교체되거나 쓰러지면 아이템이 낭비되니까요.
팁과 전략
어떤 아이템을 들고 오느냐가 이 기술 전략의 전부예요. 검은철구 은 순수 데미지, 맹독구슬 나 화염구슬 는 상태이상 압박, 왕의징표석 은 풀치기 노림수예요. 하나를 정해서 일관되게 가야 하고, '상황 봐서 유연하게'는 없어요.
금제 를 먹으면 그냥 기술이 실패해요. Champions에서는 드문 상황이지만 알아두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