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악의파동 는 악 타입 특수기로 명중 시 일정 확률로 풀치기를 유발해 그 턴에 상대 행동을 막는다. 더블에서 양측이 동시에 행동하기 때문에 느린 상대가 풀치기를 맞으면 1턴을 완전히 잃는다.
악 타입은 에스퍼와 고스트에 효과적이다. 더블에서 이 두 타입의 서포터가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악의파동 는 안정적인 타점으로 기능한다. 기습 같은 사용 조건도, 탁쳐서떨구기 같은 아이템 보유 여부 체크도 필요 없이 그냥 쏘면 된다.
단체기가 아닌 단일 대상 기술이다.
채용 포켓몬
삼삼드래 은 채용률 약 93%. 특공이 매우 높고 악 일치 보정이 붙는다. 속도도 있어 느린 서포터를 선제로 깎고 풀치기 확률이 후제인 상대에게 유효하게 작용한다.
블로스터 는 메가런처 특성으로 파동 기술의 위력이 오르는데, 악의파동 가 파동 기술로 분류되어 일치 보정 이상의 위력이 된다. 이 조합이 블로스터 가 이 기술을 선택하는 이유다.
개굴닌자 는 물 기술과 세트로 악 타점을 가져 두 방향으로 압박을 건다.
조로아크 는 악 일치에 높은 특공. 일루전 의 불확실성으로 상대가 에스퍼를 안전하게 교체해 들이기 어렵다.
화강돌 는 상황에 따라 악/고스트 일치 기술로 채용한다.
사용법
더블에서 주 타겟은 에스퍼와 고스트. 조건 없이 안정적인 데미지가 나온다.
파트너의 행동으로 상대 다른 한 마리를 제약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악의파동 가 풀치기를 유발하면 상대 한 마리가 1턴 내내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 턴에 특정 상대의 행동을 막는 것이 중요한 상황에서는 풀치기 확률도 계산에 들어간다.
블로스터 의 메가런처 보정이 이 기술을 다른 악 타입 커버보다 선택하는 명확한 이유다.
팁과 전략
노말 타입은 악 기술을 반감하기 때문에 데미지 목적으로 노말 상대에게 쏘는 건 비효율이다.
풀치기는 보너스이지 계획의 중심이 아니다. 풀치기를 노리고 연속으로 쓰면 행동 효율이 떨어진다. 데미지 목적으로 쓰고 풀치기는 혜택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