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찬물끼얹기 는 물 타입 특수기로, 명중 시 상대의 공격을 1단계 낮춰요(교체 전까지 지속). 공격 1단계 하락은 물리 화력이 실수치 기준 약 0.67배가 되는 거예요. '아군 한 마리를 원킬할 수 있던 물리 어태커'를 '버틸 수 있는 상대'로 바꿀 수 있어요.
물 타입은 불꽃/바위/땅에 2배가 들어가요. Champions에서 이 타입의 물리 어태커가 많아서 '2배 데미지+공격 하락'이 동시에 들어가는 상황이 자주 생겨요.
풀/드래곤은 물이 반감돼요. 공격을 낮추는 건 물리 공격(공격 스탯)만이에요. 특수 어태커에겐 아무 효과가 없어요.
채용 포켓몬
플라제스 가 16%예요. 페어리 타입에 특방이 높고 문포스 로 페어리 STAB 화력도 낼 수 있어요. 찬물끼얹기 는 별개 슬롯으로 물 커버리지와 공격 하락 디버프를 동시에 제공해서 데미지를 주면서 물리 위협을 약화시키는 역할이에요.
더시마사리 는 13%예요. 소모전형으로서 공격을 낮추면 자신의 물리방어가 실질적으로 더 단단해져요. 상대가 특수기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데, 그쪽은 높은 특방이 기다려요.
엠페르트 은 6%로 동 타입 기술로서 화력에 디버프가 추가돼요. 찌리배리 는 낮은 사용률이지만 물 커버리지로 채용해요.
사용법
큰 물리 어태커가 나온 첫 턴에 사용하는 게 이상적이에요. 공격 하락이 바로 적용되어 이후 턴의 물리 피해를 줄여줘요.
더블에서 단일 대상 기술이라서 가장 위험한 물리 포켓몬을 우선 타겟으로 삼아요. 같은 상대에게 두 번 맞히면 공격이 −2단계가 되어 물리 화력이 거의 반토막 나요. 방어가 높은 파트너와 조합하면 상대 물리 코어를 봉쇄할 수 있어요.
팁과 전략
찬물끼얹기 와 위협 특성은 둘 다 공격 1단계 하락을 줘요. 위협은 입장 시 자동 발동하고 찬물끼얹기 는 1행동을 써야 해요. 차이점은 반복 사용이 가능하고, 물 타입 데미지가 들어가고, 재입장으로 리셋이 안 된다는 거예요.
안개로 공격 하락을 없애는 포켓몬이 상대에 있으면 디버프가 사라질 수 있어요. 그 리스크를 고려하고 써야 해요.
물리 어태커가 없는 상대에겐 디버프 성분이 의미 없어요. 선출 단계에서 상대 파티를 확인하고 공격 하락이 실제로 효과있는 구성인지 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