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거짓울음는 상대 특방을 2단계 하락시켜요. 2단계 하락은 받는 특수 데미지가 ×2.25 배. 명중률 100%라 빗나가지 않아요.
1단계(×1.5)면 두꺼운 상대는 버티는 경우가 있는데, 2단계면 방어 기반이 무너지는 느낌이에요. 특공 어태커가 아슬아슬하게 KO 못 냈던 상대를 눈물눈물 이후엔 확정 KO 범위에 넣을 수 있는 계산이 성립하죠.
데미지는 없는 변화기라서 더블에서의 활용법은 심플해요. 내가 눈물눈물, 옆 파트너 특공 어태커가 공격 — 같은 턴에 둘 다 해결돼요. 특방 2단 하락 상태로 데미지가 들어가니까 이 턴 안에 버프가 소비되는 구조예요. 상대가 다음 턴에 교체하면 특방 하락이 사라지지만, 그 턴의 데미지는 이미 들어간 거죠.
싱글에서도 못 쓰는 건 아니지만, 변화기에 1턴 쓰고 다음 턴 공격이라는 흐름은 교체당하면 전부 낭비. 더블이 진짜 활용 무대예요.
채용 포켓몬
레파르다스(34%)는 스피드가 빠르고 변화기를 먼저 쓸 수 있는 상황이 많아요. 서포트 기술이 풍부한 편이라 눈물눈물은 특방 삭감 전문 옵션으로 들어가요.
데스니칸(37%)와 데스판(18%)는 둘 다 내구형. 자기가 공격하기보다 옆 파트너를 살려서 KO 내게 만드는 게 역할이에요. 눈물눈물이 그 플로우에 딱 맞아요.
샤미드(35%), 쥬피썬더(31%), 리피아(36%), 프레프티르(19%) 모두 서포트 성향 세팅이 많고, 팀의 특공 코어와 조합해서 눈물눈물을 쓰는 역할로 채용되는 경우가 있어요.
엘풍(9%)는 서포트 툴킷이 다양해서 눈물눈물을 상황별 옵션으로 갖는 경우가 있어요. 짓궂은마음는 눈물눈물의 우선도를 +1로 높여요 — 변화기인 눈물눈물이 Prankster에 해당하기 때문이에요. Whimsicott의 눈물눈물이 거의 모든 상대 행동보다 먼저 발동하는 게 경쟁적으로 핵심 가치예요.
사용법
기본 흐름은 '내가 눈물눈물, 파트너가 특수 공격' 동시 해결이에요. 상대가 방어를 쓰면 전부 헛방이 되니까, 속이다으로 선제 막기를 소비시킨 다음에 눈물눈물을 통과시키는 루틴도 유효해요.
상대가 교체하면 특방 하락이 사라져요. 하지만 교체 슬롯 하나를 쓰게 만든 데다 '이 상대는 여기서 교체한다'는 정보도 얻은 거예요. 완전한 손해는 아니에요.
클리어참을 가진 상대에게는 특방 하락이 통하지 않아요. 팀 프리뷰에서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팁과 전략
눈물눈물이 진짜 필요한지는 계산해보고 판단하는 게 정확해요. 특공 어태커가 눈물눈물 없어도 KO 낼 수 있는 상대라면 도우미나 직접 공격이 턴 효율상 더 나아요. '눈물눈물 없으면 못 잡는' KO 라인을 미리 파악해두면 실전에서 판단이 빨라지죠.
눈물눈물 → 상대 교체가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면 매 턴 행동을 낭비하는 거예요. 그런 전개에선 다른 플랜으로 전환하는 게 현명해요.
도우미와 비교하면: 도우미는 파트너의 다음 기술 데미지를 ×1.5 하는 범용 버프. 눈물눈물은 특정 대상에 대한 특수 데미지를 ×2.25로 만드는 — 잡아야 할 상대가 명확하면 천장이 훨씬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