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중력은 5턴 동안 지속되는 필드 상태를 만들어요. 주요 효과는 세 가지예요.
땅 타입 면역이 사라져요. 비행 타입, 부유 특성 보유, 풍선 소지한 포켓몬 전부 땅 타입 기술에 맞게 돼요. 이게 이 기술을 쓰는 이유의 전부예요.
필드 위 모든 포켓몬의 회피율이 2단계 내려가요. 양쪽 다 적용이에요. 그런데 Champions 환경에선 명중률 100% 기술을 많이 써서 이 부분이 게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일부 기술이 봉인돼요. 뛰어오르다, 공중날기, 프리폴, 무릎차기, 점프킥이 중력 중에는 사용 불가예요. 이건 양쪽 다 해당이에요.
효과는 사용한 턴 포함해서 5턴이고 도중에 해제는 불가해요.
채용 포켓몬
냐오닉스 (채용률 17%)가 서포터로 중력을 써요. 보통 팀에 땅 타입 공격수가 있을 때 조합해서, 땅 기술 범위를 최대한 넓히는 게 목적이에요.
사용법
더블 기본 패턴: 냐오닉스이 중력을 쓰면서 파트너가 준비하고, 다음 턴에 땅 타입 포켓몬이 지진 같은 전체 땅 기술을 써요. 평소엔 면역이라 못 맞추던 비행 타입이나 부유 포켓몬이 그대로 다 맞아요.
팀 프리뷰에서 상대한테 땅 타입 면역 포켓몬이 있으면 중력 가치가 확 올라가요. 뜨는 상대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해요.
팁과 전략
중력은 자기 팀에도 적용돼요. 비행 타입이나 부유 파트너가 있으면 내 지진에 같이 맞으니까 주의가 필요해요.
무릎차기 봉인 효과는 그걸 주요 기술로 쓰는 격투 타입 상대에게 소소한 추가 이점이 돼요.
5턴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요. 땅 기술 스팸이 의미 있는 초반에 써서 그 창을 제대로 활용하는 게 맞아요. 판세가 이미 기울어진 뒤에 쓰면 낭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