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열사의대지는 땅 타입 특수 기술로 약 30% 확률로 화상을 줘요. 화상은 물리 공격을 절반으로 줄이고 매 턴 HP를 깎아요. 물리 어태커한테 화상이 들어가면 이후 내내 공격력이 반토막이 나는 거라서 실전에서 무시 못 해요.
특수형 땅 기술로서, 특수형 불꽃 포켓몬이 바위·강철 타입에 타점을 가질 수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더블에서도 지진랑 다르게 파트너를 안 맞혀요. 파트너가 땅 타입 약점이어도 쓸 수 있어요.
채용 포켓몬
블레이범 (채용률 56%)이 제일 필요한 포켓몬이에요. 불꽃·고스트 복합은 우수하지만, 불꽃에 강한 바위 타입이 문제예요. 열사의대지가 그 바위 타입을 효과적으로 쳐요. 특공 투자 그대로 바위 타입에 타점을 낼 수 있고, 물리 어태커한테 화상 추가 효과가 이후 전개를 도와주기도 해요.
리자몽 (채용률 15%)도 생각은 같아요. 불꽃 기술을 메인으로 하면서 바위 약점 대응으로 열사의대지를 채용해요. 특공 투자 시 수치도 나오고, 보조 위주 구성이라도 바위 타입에 어느 정도 타점을 가질 수 있어요.
사용법
바위 타입에 즉시 대응:리자몽나 블레이범에게 강한 바위 타입이 나왔을 때, 열사의대지가 있으면 교체 없이 그 자리에서 타점을 돌려줄 수 있어요. 교체 턴을 아끼는 건 더블 템포에서 꽤 큰 차이예요.
화상으로 물리 제압:바위 타입은 물리 어태커가 많아요. 화상이 들어가면 타점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서, 잘 들어가면 상대의 위협도가 급격히 낮아져요.
더블에서 지진 대체:파트너가 땅 타입 약점이면 지진를 못 써요. 열사의대지는 단체 기술이 아니라서 파트너를 안 맞혀요.
팁과 전략
땅 면역엔 안 맞아요:비행 타입이나 부유 특성 포켓몬엔 완전 무효예요. 쓰기 전에 상대 내성 확인이 필요해요.
화상은 기대하지 마세요:30%는 전술의 중심으로 삼기엔 불안정해요. 기술의 주요 가치는 어디까지나 땅 타입 타점이에요. 화상은 보너스예요.
대지의힘와의 차이:물리 어태커에게 화상을 노리고 싶으면 열사의대지예요. 단순히 효과 타점만 필요하다면 비슷하지만, 화상 추가 효과가 필요한 상황에선 열사의대지를 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