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고스트다이브 는 고스트 타입 물리 2턴 기술이에요. 1턴째: 사용자가 사라지고 모든 공격이 무효가 돼요. 2턴째: 돌아와서 공격하고, 방어 와 판별 를 관통해요. 상대가 막기를 써도 맞아요.
더블에서 막기는 극히 중요한 도구예요 — 막기로 안전한 턴을 만드는 게 많은 팀의 리듬 기반이니까요. 고스트다이브는 그 '막기로 안전을 확보한다'는 전제를 무너뜨려요. 고스트다이브 사용자가 필드에 있는 동안은 막기를 눌러도 막히지 않아요 — 상대는 직접 공격하거나, 대상을 교체하거나, 데미지를 감수해야 해요.
1턴째의 소멸 상태는 완전 무적이지만, 그 턴에 아무것도 못 해요. 더블에서는 1턴 행동 기회 비용이 존재해요.
잠꼬대로 선택할 수 없어요.
채용 포켓몬
드래펄트 (사용률 44%) 가 가장 전형적인 사용자예요. 드래곤/고스트 타입에 스피드 종족값 142 — 소멸 턴에서 거의 항상 선제하고, 2턴째에 막기를 무시한 고스트 물리 타점을 꽂아요. 필드에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막기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압박이 있어요.
대로트 (사용률 13%) 는 1턴째의 무적을 '그 턴을 살아남는 수단'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느려서 막기 관통의 공격적인 사용보다는 생존 위주로, 특정 구성에서의 틈새 채용이에요.
사용법
이상적인 더블 시나리오: 상대가 다음 턴에 막기를 쓸 거라고 읽히면 고스트다이브를 선택해요. 사용자는 2턴 후에 막기를 관통하고 공격하면서, 1턴째는 무적이에요. 파트너는 1턴째에도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팁과 전략
가장 일반적인 대응: 1턴째(소멸하는 턴)에 대상을 교체해요. 그러면 고스트다이브는 교체해 들어온 포켓몬에게 맞아요. 그 교체 대상이 고스트 저항이 있으면 고스트다이브를 사실상 공헛 기술로 만들 수 있어요.
고스트다이브는 막기·꿰뚫어보기를 관통해요. 와이드가드(와이드가드)는 범위기를 막는 별도 메커니즘이고, 고스트다이브는 단일 대상 기술이라 와이드가드와는 무관하게 맞아요.
소멸 중인 1턴째는 지진 등 소멸 상태 포켓몬에게 맞지 않는 기술에 무적이에요. 하지만 파트너는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상대가 2턴째 준비를 해온다는 점도 염두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