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러스터캐논 은 강철 타입 특수기로 명중 시 일정 확률로 상대의 특방을 1단계 낮춘다. 이 특방 하락은 더블에서 가치가 높아진다——발동되면 그 턴에 파트너의 특수 공격도 혜택을 받기 때문이다.
강철 타입 커버 범위는 얼음·바위·페어리에 효과적이다. 더블에서 페어리 타입 서포터가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러스터캐논 은 그 처리 수단으로 기능한다.
특공이 높고 강철 타입을 가진 포켓몬에게 러스터캐논 은 일치 보정 특수 타점이다. 브리두라스 (드래곤/강철)과 엠페르트 (물/강철) 둘 다 일치 보정을 받는다.
채용 포켓몬
브리두라스 은 채용률 약 85%. 높은 특공에 강철 일치 보정으로 페어리와 얼음에 대한 가장 안정적인 타점이다.
엠페르트 은 트릭룸 파티에서 자주 쓰인다. 강철 일치·페어리 커버·특방 하락 세 가지가 다 효과적이다.
킬가르도 는 강철 특수 타점으로 상황에 따라 채용한다.
루카리오 는 강철/격투 타입으로 페어리와 바위 커버에 강철 일치 기술로 채용한다.
삼삼드래 은 강철 커버가 필요한 상황에 선택지로 들어오지만 주력은 악이나 드래곤 기술이다.
사용법
더블에서 최우선 타겟은 페어리 타입——2배 데미지가 들어가고 상대가 자주 내보내는 타입이다.
특방 하락이 발동했을 때 파트너도 특수 어태커라면 두 포켓몬 모두 데미지가 올라간다. 같은 턴에 같은 상대에게 특수 공격을 두 번 때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
팁과 전략
페어리 타입 상대에게 러스터캐논 을 쓰는 게 가장 명확한 사용 상황이다.
불·격투는 강철을 반감하기 때문에 그쪽에 쏘는 건 비효율이다. 상대 타입을 미리 파악해서 낭비되는 턴을 줄이자.
특방 하락은 안정적으로 뽑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데미지가 메인이고 특방 하락은 보너스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