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웨더볼 은 날씨에 따라 타입과 위력이 달라지는 특수 기술이에요. 날씨 없으면 노말 타입 낮은 위력 — 사실상 쓸 수 없어요. 날씨 있으면 위력 2배에 날씨 대응 타입으로 바뀌어요. 맑음→불, 비→물, 모래바람→바위, 우박→얼음.
위력 2배에 STAB와 날씨 보정이 겹치면 배율이 쌓여요. 코터스 이 가뭄 로 맑음 세팅 후 기상볼을 쓰면 불 타입 STAB에 맑음 1.5배가 더해지고, 패리퍼 나 왕구리 가 비 아래에서 쓰면 물 STAB에 비 보정이 겹쳐요. 일반 기술과 완전히 다른 데미지가 나와요.
명중률 100%, 추가 효과 없음. 더블에서 단일 대상 기술로 화력이 한 포켓몬에 집중돼요.
채용 포켓몬
패리퍼 가 87%로 가장 많아요. 잔비 로 등장하자마자 비를 깔고, 비 물 STAB 기상볼을 바로 날릴 수 있어요.
왕구리 가 83%도 같은 구조예요. 잔비 로 비 세팅, 물 STAB 기상볼.
코터스 이 52%는 가뭄 로 맑음 세팅 후 불 STAB+맑음 보정으로 최상위급 불 데미지.
캐스퐁 이 69%. 날씨에 맞춰 타입이 변하는 포켓몬이라 어떤 날씨에서도 기상볼에 STAB이 붙어요. 날씨를 바꿔도 STAB이 없어지지 않고 타입만 바뀌어서 대처하기 어려워요.
리자몽 가 58%는 맑음 파티에서 불 STAB으로 활용해요.
일레도리자드 가 26%는 비 아래에서 건조피부 으로 물 무효+HP 회복+물 기상볼로 공수 양립.
사용법
날씨가 없는 상태에서 기상볼을 쓰는 건 의미 없어요. 날씨 확인하고 눌러야 해요.
더블에서 날씨 세팅 포켓몬과 기상볼 사용자를 같이 선출하는 게 이상적이에요. 한 마리가 날씨를 유지하고, 다른 한 마리가 고화력을 날려요. 상대 입장에서 날씨 처리와 공격 대응을 동시에 하기 어려워요.
상대 날씨 특성 포켓몬이 나오면 날씨가 덮어써질 수 있어요. 날씨가 바뀌면 기상볼 타입도 바뀌니까, 항상 현재 날씨 상태를 확인해야 해요.
팁과 전략
날씨가 끝나면 즉시 노말 저위력으로 돌아와요. 날씨 턴 관리가 날씨 파티의 핵심 기술이에요 — 남은 시간 안에 기상볼을 최대한 활용해야 해요.
캐스퐁 은 날씨를 바꿔도 STAB이 사라지지 않는 특이한 존재예요. 날씨로 대응하려 하면 타입만 바뀌어서 오히려 예측이 어려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