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오물폭탄 은 명중률 100%의 독 타입 특수 기술로, 데미지를 주면서 일정 확률로 독 을 줘요. 풀과 페어리 타입에 효과 2배인데, 두 타입 모두 현재 더블 환경에서 자주 나와요.
독 상태는 교체해도 사라지지 않아요 — 탱커형 보조 포켓몬이 독에 걸리면 턴이 쌓일수록 HP가 깎여서 오래 버티기 어려워져요. 약한 상대에게는 기본 데미지가 더 중요하고, 독은 보너스예요.
명중률 100%라 빗나갈 걱정 없어요. 더블에서 단일 대상 기술로 화력이 집중돼요.
채용 포켓몬
이상해꽃 가 94%로 가장 많아요. 풀 기술과 2슬롯으로 물·땅·페어리·풀을 커버해요. 특히 페어리에 대한 효과 2배가 필수 채용 이유 — 페어리가 풀 기술을 무위험으로 받으려는 걸 막아줘요.
팬텀 이 92%로 섀도볼 과 조합해서 에스퍼·고스트와 풀·페어리를 2슬롯으로 커버해요. 스피드가 빠르니까 선제로 때릴 수 있어요.
로즈레이드 가 93%. 풀/독 2STAB 구성으로 높은 특공을 활용해 큰 데미지를 줘요.
킬라플로르 가 80%는 독치장 로 물리 기술에 맞으면 독압핀을 깔아요. 물리로 처리하려다 독압핀이 늘어나는 딜레마를 만들어요.
조로아크 가 52%는 페어리·풀 커버리지로 채용. 미끄래곤 가 15%는 드래곤 위주 구성에 페어리·풀 대책으로 써요.
사용법
상대가 페어리 타입을 선두에 내보내는 경기에서 오물폭탄의 가치가 제일 높아요. 페어리는 강력한 타입이고, 독은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 중 하나예요.
더블에서 오물폭탄 사용자를 선출에 포함시키면 풀과 페어리 양쪽을 1슬롯으로 케어할 수 있어서 선출 구성이 유연해져요.
독 상태는 교체 후에도 유지돼요. 보조 포켓몬을 독에 걸면 교체로 회복이 안 되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쪽에 유리해져요.
팁과 전략
강철 타입은 독에 완전 무효예요. 상대가 강철 위주면 오물폭탄이 전혀 안 먹혀요 — 땅이나 불 커버리지를 따로 준비해야 해요.
팬텀 의 오물폭탄+섀도볼 2기술 배치는 이해해두면 좋아요. 고스트에 내성인 특방형은 독에 약한 경우가 많고, 독에 내성인 포켓몬은 고스트에 약한 경우가 많아요. 두 기술이 서로의 약점을 거의 완벽하게 보완하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