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시저크로스 는 벌레 타입 물리 접촉 기술이에요. 추가 효과 없이 안정적인 데미지를 줘요. 풀·에스퍼·악 타입에 효과 2배고, 셋 다 현재 Champions 환경에서 자주 보이는 타입이에요.
추가 효과가 없다는 게 단점처럼 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는 장점이에요. 매번 동일한 결과가 나오거든요 — 명중률 불안도 없고, 확률 발동에 따른 변수도 없어요. 데미지 계산에 안정적인 수치를 넣을 수 있어요.
위력 80에 사마자르 의 높은 공격 종족값, 벌레 STAB 보정이 합쳐지면 에스퍼·악 타입에 꽤 큰 딜이 들어가요. 매치업이 맞으면 한 방에 확정권에 들어오는 경우도 많아요.
채용 포켓몬
사마자르 가 채용률 58%예요. 과반수가 암석액스 와 시저크로스 를 같이 채용해요. 두 기술이 각각 다른 타입에 효과 2배라서, 상대 입장에서 한 마리로 두 기술 모두 버티는 수비 방법을 찾기 어려워져요.
사용법
에스퍼 타입이 나오면 시저크로스 를 쓸 타이밍이에요. 에스퍼는 더블에서 출현 빈도가 높고, 특공은 높은데 물리 방어가 낮은 경우가 많아서 — 물리 기술로 효과 2배가 들어가면 한 방에 처리되는 경우도 자주 있어요.
악 타입도 마찬가지예요. 암석액스 를 반감하는 땅·물 타입이 들어오면 시저크로스 로 바꿔서 반감 타겟에 딜 낭비하지 않는 게 좋아요.
더블에서 상대는 사마자르 를 빨리 처리하려고 할 거예요, 특히 에스퍼를 데리고 있으면요. 선제 행동 가능한지 확인하고 움직이는 게 안전해요.
팁과 전략
두 기술 구분을 명확히 해야 해요. 풀·에스퍼·악 타입엔 시저크로스, 비행·불꽃·얼음 타입엔 암석액스 예요. 잘못된 타겟에 쓰면 반감이라 턴 낭비가 돼요.
불꽃·비행·격투·고스트·강철·페어리 타입은 벌레를 반감해요. 이 타입들이 많은 경기에서는 시저크로스 의 기여가 낮아요 — 암석액스 로 바꾸는 게 맞아요.
추가 효과가 없다는 건 예상치 못한 변수도 없다는 뜻이에요. 매치업이 맞으면 바로 눌러도 되고, 안 맞으면 다른 기술을 고르면 되는 단순한 기술이에요. 그 단순함이 믿을 수 있는 커버리지 도구로 만들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