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뒀다쓰기 는 노말 타입 물리 기술이다. 사용 조건은 등장 후 가진 다른 모든 기술을 최소 1번씩 사용한 뒤여야 한다는 것. 한 가지라도 아직 안 쓴 기술이 있으면 발동 불가. 이것이 유일한 기술이면 실패한다. 교체해서 나갔다 들어오면 카운터가 초기화된다.
더블에서 4기술 구성이면 다른 3기술을 전부 써야 비로소 뒀다쓰기 를 쓸 수 있다. 그 말은 캥카 이 여러 턴 동안 필드에 있어야 하고, 실제로 다른 기술들을 사용할 흐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채용 포켓몬
캥카 의 89%가 뒀다쓰기 를 채용한다 — 이 그룹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이유는 배짱: 이 특성으로 노말 기술과 격투 기술이 고스트 타입에도 먹힌다. 공격 투자 기준 화력도 나오기 때문에 조건을 충족한 이후의 뒀다쓰기 는 폭넓은 상대에게 통한다.
사용법
핵심은 조건 관리다. 다른 3기술을 실제로 모두 써야 한다 — 그게 최선의 선택이 아닐 때도. 경우에 따라서는 반감 상대에게 굳이 기술을 쓰는 상황이 생긴다. 그 트레이드오프를 감수하는 기술이다.
이 구성을 채용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해야 한다: 뒀다쓰기 가 아직 안 풀린 상황에서 공격이 필요할 때, 나머지 3기술만으로 충분한 압박을 줄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구성을 재검토해야 한다.
팁과 전략
다른 3슬롯에 서포트 기술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쓸 기회가 생겨서 잠금 해제가 빠르다. 반대로 상대 파티에 안 통하는 커버리지 기술이 섞여 있으면 억지로 쓸 타이밍을 만들어야 한다. 대전 템포가 빠를수록 조건을 채우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캥카 이 여러 턴 살아있을 수 있는 구성과 맞춰야 진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