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치유파동는 에스퍼 타입 변화기로 대상 최대 HP의 50%를 회복해요. 장에 있는 어떤 포켓몬에게도 쓸 수 있지만, 더블에서는 아군에게 쓰는 게 주 용도예요.
50%는 서포트 기술 중 최상위 단회 회복량이에요. HP 300 포켓몬이면 한 번에 150을 회복해요. 생명의물방울와 비교하면: 생명의물방울은 2마리에 각 25%, 힐링웨이브는 1마리에 50%예요. 2마리 모두 조금씩 깎였으면 생명의물방울, 한 마리가 많이 깎였으면 힐링웨이브가 유리해요.
채용 포켓몬
다부니 (89%)가 압도적 1위예요. 높은 HP·특방의 순수 서포트 포켓몬으로 장에 오래 버티며 힐링웨이브로 아군을 지속 회복하는 게 역할이에요. 치유의마음 특성(턴 종료 시 일정 확률로 아군 상태이상 회복)과 조합된 완전 서포트 시스템이에요.
프레프티르 (32%)는 페어리/에스퍼 서포트형이에요. 블로스터 (21%)는 공격형이지만 더블에서 파트너 생존을 위해 겸용 채용해요. 야도란 (17%)는 자신의 태만함에 더해 아군도 회복하는 이중 서포트예요. 픽시 (3%)은 기술 슬롯 경쟁으로 저채용이에요.
사용법
HP 임계점 읽기: 아군이 다음 공격에 쓰러질 것 같은 수준까지 깎였을 때 가장 가치 있어요. 만피 근처에서 쓰면 낭비가 커요. 빈사권에 들어가기 직전 타이밍에 써요.
행동 우선순위: 순수 서포터는 매 턴 무엇이 더 중요한지 판단해야 해요. 날따름로 공격을 흡수하거나 트릭룸을 까는 게 더 급한 턴도 있어요. 아군 위험 여부가 제일 급하면 힐링웨이브, 그 외에 더 큰 위협이 있으면 그쪽을 먼저 처리하세요.
트릭룸이랑 조합: 트릭룸에서 느린 서포터가 먼저 움직이면, 어태커 행동 전에 힐링웨이브로 채워 두는 운영이 가능해요.
팁과 전략
사이코노이즈에 봉인됨: 사이코노이즈로 회복 봉인되면 실패해요. 서포터 상태 파악하고 써요.
상태이상은 회복 안 해요: 힐링웨이브는 HP만 회복해요. 화상·마비·독 같은 상태이상에는 효과 없어요.
실수로 상대 회복 주의: 더블에서 타깃 방향을 잘못 잡으면 상대에게 써버릴 수 있어요. 방향 확인하고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