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브레이브버드는 비행 타입 물리 접촉 기술로 매우 높은 위력을 가져요. 준 데미지의 1/3이 반동 데미지로 자신에게 돌아와요. 추가 효과 없음.
플레어드라이브와 같은 반동 구조예요. 더 큰 데미지를 줄수록 자신도 더 많이 깎여요. 챔피언스에서 HP 풀이 무한하지 않아서 몇 번 쓰다 보면 위험 HP에 빠르게 도달해요.
접촉 기술이라 상대의 불꽃몸 화상 확률과 울퉁불퉁멧 추가 데미지가 반동에 더해져요. 한 번 쓸 때 실제 줄어드는 HP는 이것들 다 합친 거예요.
더블윙와 비교: 브레이브버드는 한 턴에 더 큰 데미지, 더블윙어택은 반동 없이 계속 쓸 수 있어요. 최대 순간 화력이냐 지속성이냐에 따라 선택해요.
채용 포켓몬
아머까오(79%)가 가장 많이 채용해요. 강철/비행 타입으로 비행 STAB 주력 물리 기술로 사용. 방어가 높아서 반동 압박이 상대적으로 덜해요.
파이어로(29%)은 질풍날개로 만피 상태에서 비행 기술 우선도 +1. 브레이브버드가 만피일 때 선제가 돼요. 반동으로 만피 조건이 바로 무너지기 때문에, 이 선제 우위는 첫 번째 공격 한 번이나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은 상태에서만 가능해요.
루차불(33%)은 격투/비행 타입으로 비행 STAB 커버 기술로 채용. 무장조(27%)도 비행 STAB 타점으로 사용.
파비코리(18%)는 드래곤/비행 타입 비행 물리 옵션 중 하나. 모크나이퍼(11%)와 왕큰부리(14%)도 비행 물리 타점으로 최고 위력 선택지예요.
사용법
기본 판단은 플레어드라이브와 같아요. '이 한 방으로 KO 내는가'가 전부. KO 내면 반동 감수해도 정답. 못 내면 손해.
파이어로의 질풍날개 선제 효과는 만피 한정이에요. 첫 번째 턴이나 전혀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만 가능해요. 브레이브버드 반동이 바로 그 조건을 무너뜨리니 선제는 기본적으로 첫 번 한 번만 기대하는 거예요.
더블에서는 격투·풀·벌레 타입 상대에게 타점을 내는 게 기본이에요.
팁과 전략
더블윙냐 브레이브버드냐는 팀빌딩 단계의 판단이에요. 폭발력이 필요하면 브레이브버드, 지속해서 쓰고 싶으면 더블윙어택. 사용자의 역할과 HP 관리 방향에 맞춰서 선택해요.
접촉 효과 비용을 의식해야 해요. 불꽃몸가 있으면 반동 + 화상 확률, 울퉁불퉁멧이 있으면 반동 + 추가 데미지. 다 알고 나서 쓸지 말지 결정해야 해요.
아머까오는 방어가 높아서 오히려 접촉을 통해 카운터 데미지를 노리는 운용 방식도 있어요. 특수한 케이스지만 방어 특화형에서 성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