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광합성 는 풀 타입 변화 기술로, 기본 날씨에서 최대HP의 1/2를 회복해요. 강한 햇살(강한햇살)에서는 2/3로 증가하고, 비(비)·싸라기눈(우박)·모래바람(모래바람)중에는 1/4까지 떨어져요.
Champions 포맷에서는 자연 날씨가 없어요 — 날씨는 반드시 포켓몬 기술이나 특성으로 발생하고 몇 턴 후에 사라지죠. 그 말은 '이 턴에 광합성을 쓰면 어떤 날씨 배율이 적용될지' 미리 읽을 수 있다는 거예요. 상대가 비 파티면 1/4 회복을 각오하고 쓸지, 다른 회복 수단을 쓸지 선택할 수 있어요.
더블에서의 기회비용도 고려해야 해요. 광합성을 쓰는 턴에는 공격도 서포트도 아무것도 못 해요. 내가 살아있는 게 지금 당장 더 중요한 상황에서만 쓰는 기술이에요.
채용 포켓몬
플라제스 (사용률 15%) 는 서포트 운용이 기본이에요. 문포스, 아로마테라피 등을 챙기면서, 특별히 할 게 없는 턴에 광합성으로 자기 체력을 채워요. 특방이 매우 높아서 한 대 맞고도 광합성을 쓸 여유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샤로다 (사용률 6%) 는 심술꾸러기 활용이 주된 역할이라 광합성 채용률은 낮은 편이에요. 맑은날씨 파티와 조합하거나 경기 흐름이 느린 상황에서 가끔 채용돼요.
사용법
기본 날씨에서 쓰는 건 수동 발동형 자뭉열매 와 비슷하지만, 열매는 행동을 소비하지 않아요. 파트너가 위협을 처리해줘서 내가 자유로운 턴에 쓰는 게 기본 패턴이에요.
맑은날씨 아래서 쓰는 게 가장 효율이 높아요. 가뭄 로 맑은날씨를 깔아주는 파트너와 함께라면 2/3 회복으로 꽤 오래 버틸 수 있어요. 맑은날씨 어태커가 공격하고, 서포터가 광합성으로 회복하고, 를 반복하는 사이클은 안정감이 있어요.
팁과 전략
가장 큰 함정은 예상치 못한 날씨에 걸리는 거예요. 상대가 비를 깔면 1/4 회복이 되어버려서 열매보다도 못해지죠. 날씨 싸움이 많은 환경이라면 희망사항 나 먹다남은음식 쪽이 더 안정적이에요.
트릭룸 중에는 느린 서포터가 오히려 선행해서 광합성을 쓸 수 있는 타이밍이 생기기도 해요. 하지만 빠른 포켓몬이 트릭룸 상황에서 살아남으려고 광합성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선발 조합 자체를 재고하는 게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