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열탕는 물 타입 특수기로 명중률 100%에 30% 확률로 화상(화상)을 줘요. Champions 규칙에서 화상은 물리 공격력을 절반으로 깎고 매 턴 HP가 깎여요. 물리 어태커가 화상 걸리면 그 포켓몬 화력이 사실상 반토막 나는 거예요.
30% 확률이 별것 아닌 것 같아도, 4~5번 쓰면 거의 한 번은 들어와요. 그리고 '언제 걸릴지 모른다'는 압박감이 상대한테 계속 선택을 강요해요. 버티면 화상 위험, 교체하면 내 페이스 — 어느 쪽이든 상대는 손해를 봐요.
더블배틀에서는 단체기가 아니라 단일 대상 기술이에요. 그래도 물리 어태커 하나가 화상에 걸리면 우리 파티 전체가 받는 물리 피해가 실질적으로 줄어드니까, 서포트 슬롯 안 쓰고도 팀 전체 생존력이 올라가는 거예요.
하이드로펌프보다 위력은 낮지만 명중이 안정되고, 파도타기와 비슷한 위력이지만 단체기 대신 화상이 붙어요. 물리 어태커 상대로는 이 교환이 거의 항상 열탕 쪽이 유리해요.
채용 포켓몬
앗차키 (채용률 87%)는 공격적인 채용이에요. 특공을 살리면서 화상 압박도 같이 줘요. 샤미드 (79%)은 높은 특방과 회복기로 버티면서 물리 어태커에게 화상 거는 운영이에요.
아쿠스타 (63%)는 빠른 스피드로 선공 화상을 노릴 수 있고, 야도킹 (64%)은 반대로 느리지만 내구로 버티며 화상을 거는 스타일이에요. 밀로틱과 야도란는 둘 다 서포트 빌드에서 안정적인 물 타입 공격 + 화상 위협을 주력으로 써요.
사용법
물리 어태커를 노려요: 화상은 물리 공격만 깎아요. 특수 어태커에게 화상 걸어봤자 매 턴 HP 깎이는 것밖에 없어요. 물리형 상대를 향해 쓰는 게 효율 높아요.
더블에서 연계하기: 속이다 사용자가 한 쪽을 묶고, 야도란 같은 포켓몬이 다른 쪽에 열탕을 때려요. 화상이 들어오면 그 물리 어태커 화력이 반감으로 고정돼요.
명중률 100%의 안정감: 빗나가면 안 되는 결정적인 턴에는 열탕이 답이에요. 하이드로펌프가 더 강하긴 한데, 10% 빗나감이 뼈아픈 턴에는 열탕이 더 안전해요.
팁과 전략
리샘열매 읽기: 상대가 리샘열매를 갖고 있으면 화상이 걸리자마자 자동으로 회복돼요. 아이템을 먼저 탁쳐서떨구기으로 털어낸 뒤 화상을 노리면 훨씬 효과적이에요.
얼음 타입은 화상 면역이에요: 얼음 타입에게는 화상이 안 걸려요. 글레이시아이나 배바닐라 같은 포켓몬 상대로는 그냥 물 타입 데미지로만 싸워야 해요.
파도타기랑 비교: 더블에서 파도타기는 양쪽 다 0.75배로 맞아요. 둘 다 물리 어태커라면 총 효율은 파도타기가 높을 수도 있어요. 열탕은 한 마리에 집중 + 화상 狙이에요. 매 턴 상황 보고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