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메가폰 은 위력이 높은 벌레 타입 물리 기술이에요. 부가 효과 없이 순수 데미지만 들어가고, 명중률은 85%예요. 악 타입·풀 타입·에스퍼 타입에 효과 2배인데, 셋 다 현재 더블 환경에 꾸준히 나오는 타입이라 커버리지로서 실용성이 있어요.
85% 명중률은 솔직하게 봐야 해요. 대략 6번에 한 번은 빗나가고, 더블에서 행동 하나를 낭비하면 대가가 커요.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 결정적인 턴에 모험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고 눌러야 해요.
채용 포켓몬
헤라크로스 가 35%로 주요 사용자예요. 공격 종족값이 높아서 메가폰 의 화력이 그대로 반영돼요. 벌레/격투 2타입 STAB 구성에서 메가폰 은 에스퍼·악·풀을 커버하고, 격투 기술은 노말·얼음·강철을 담당하는 투 슬롯 체계예요.
특성 선택이 운용 방식을 바꿔요. 자기과신 를 들면 쓰러뜨릴 때마다 공격이 1단계 오르고, KO를 두 번 연속으로 내면 메가폰 이 무서운 화력이 돼요. 방치하면 눈덩이처럼 강해지는 게 헤라크로스 의 특징이에요. 벌레의알림 은 HP 3분의 1 이하에서 벌레 기술이 강화되는 패턴 — 빈사 직전의 한 방이에요.
사용법
에스퍼 타입은 물리 내구가 낮은 경우가 많아서, 메가폰 으로 때리면 특방 수치 이미지보다 더 잘 박힐 수 있어요. 노리기 좋은 대상으로 기억해두세요.
자기과신 채용이면 첫 번째 히트에서 KO를 따내서 연쇄를 시작하는 게 이상적이에요. 상대가 이미 체력이 깎여 있으면 확정권에 넣고 누르는 게 안전해요. 빗나가서 아무것도 못 챙기는 게 제일 아파요.
헤라크로스 는 스피드가 빠르지 않아서 속도 지원이 있으면 움직이기 편해요. 트릭룸 요원이나 옆에서 데미지를 받아줄 수 있는 파트너와 조합하면 안정적으로 기술을 쓸 수 있어요.
팁과 전략
명중률 85%는 여러 번 시도하면 통계적으로는 감당 가능한 수치지만, 더블에서는 결정적인 한 턴밖에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 상황에서는 명중률 높은 다른 기술을 선택하는 것도 고려해야 해요.
비행 타입에는 약점 2배예요. 비행이 나오면 메가폰 보다 격투 기술이나 교체를 우선하세요.
강철 타입은 반감이라서 강철 선두에 메가폰 을 눌러봤자 화력이 안 나와요. 파트너가 먼저 해결하거나 헤라크로스 교체를 선택하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