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최면술는 단일 목표를 잠듦 상태로 만들어요. 잠든 포켓몬은 1-3턴 동안 완전히 행동 불가예요 — 공격도, 방어도, 보조도 아무것도 못 해요. Champions에서는 최대 3턴 후 자연히 깨어나요.
수면은 더블 배틀 최강 단일 상태이상이에요. 마비 완전 정지는 확률이 낮고, 화상은 행동을 막지 않고, 혼란은 자해 리스크가 있어요. 수면은 거의 '그 포켓몬이 1-3턴 동안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단점: 명중률 60%. 5번에 2번 이상은 빗나가서 상대가 평소대로 행동해요. '맞는다는 전제'로 계획을 짜면 안 돼요.
더블 배틀에서는 단일 목표에만 효과가 있어요. 상대 나머지 한 마리는 평소대로 행동해요.
채용 포켓몬
밀로틱: 채용률 27%, 특방이 매우 높아서 맞을 수 있는 내구가 있어요. 빗나가도 살아남을 수 있어서 최면술를 계속 쓸 수 있는 거예요.
클레스퍼트라: 채용률 19%, 특성 가속로 매 턴 스피드가 올라가요. 스피드 105 기준으로도 선공이 잦고, 게임이 진행될수록 선공이 더 안정적이에요. 빗나가도 버티면서 재시도할 수 있어요.
치렁: 채용률 10%, 순수 보조형이에요. 수면이 들어가면 2-3턴 자유 행동 창이 생기지만 매번 60% 도박을 하고 있어요.
사용법
빗나가도 괜찮은 상황에서 써요. 빗나가면 바로 지는 상황에서 최면술는 그냥 도박이에요. 빗나가도 피해가 최소인 상황에서 선택하세요.
수면이 들어가면 파트너는 상대 나머지 한 마리를 집중 공격하거나, 순풍 같은 세팅에 써요 — 이 1-2턴 창을 낭비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팁과 전략
Champions에서 수면은 최대 3턴이에요. '3턴 전부 무료'는 아닐 수 있으니, 1턴에 깨어나도 대처할 계획을 갖고 있어야 해요.
잠들지 않은 상대 나머지 한 마리는 평소대로 행동해요. 수면을 걸었다고 방심하지 말고, 파트너가 남은 한 마리 대응을 계속하는 걸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