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저주의부적는 고스트 타입 기술 데미지를 ×1.2로 올려줘요. 조건 없음, 소모 없음, HP도 안 깎여요. 섀도볼, 고스트다이브, 야습, 섀도크루 모두 혜택을 받아요.
고스트 타입에는 특이점이 있어요: 노말 타입이 고스트 기술을 완전 무효화해요. 그래서 구애머리띠에 고정되면 상대가 노말 타입을 내보내는 순간 완전히 수동적인 상황이 돼요. 저주의부적는 고정을 피하면서 고스트 기술 데미지만 올려줘요.
생명구슬과 비교하면: 구슬은 모든 기술에 ×1.3이지만 매번 10% 소모돼요. 킬가르도는 검·방패 폼을 교체하면서 싸우는 설계라 HP가 깎이면 그 사이클이 망가져요. 모크나이퍼는 스피드도 내구도 최상위가 아니라서 10%씩 깎이면 빨리 KO 범위에 들어와요. 둘 다 저주의부적가 설계에 더 맞아요.
채용 포켓몬
모크나이퍼(세트의 66%)는 챔피언스 데이터에서 저주의부적 채용률이 가장 높고 집중도도 높아요. 야습 선공 고스트 기술로 마무리하는 게 주요 역할이에요. 저주의부적는 야습 데미지를 올리면서 HP 비용은 제로 — 공격 종족값이 최상위가 아닌 Decidueye에게 오래 버티는 게 기능의 전제가 돼요.
킬가르도(50%)는 폼 교체를 축으로 하는 고스트 어태커예요. 검 폼에서 섀도볼이나 섀도크루를 치고, 킹실드로 방패 폼으로 돌아와요. 저주의부적는 검 폼 고스트 출력을 올리면서 교체 리듬에는 간섭하지 않아요.
따라큐(19%)는 야습으로 깎인 상대를 마무리하는 움직임을 해요. 저주의부적가 KO 라인을 올려줘서, 탈로 HP가 깎인 상태에서도 선공 마무리가 닿기 쉬워져요.
파라블레이즈(7%)와 드래펄트(3%)는 소수 채용이에요. Dragapult는 다른 아이템이 주류이고, 3%는 고스트 기술에 특화된 구성에서의 채용을 나타내요.
사용법
고스트 기술은 주로 에스퍼 타입과 상대 고스트 타입에 잘 통해요. 챔피언스의 고스트 어태커는 STAB과 선공성을 조합해서 KO 라인을 올리는 사용 방식이 많아요.
킬가르도는 검 폼에서 공격 → 킹실드로 방패 폼으로 복귀하는 리듬을 유지해요. 저주의부적가 고스트 출력을 올려도 그 교체 사이클 템포는 바뀌지 않아요.
모크나이퍼와 따라큐는 상대가 40~50%쯤 깎였을 때 야습으로 마무리하는 게 주요 사용법이에요. 저주의부적가 있으면 KO에 닿는 범위가 넓어져요. 선발에서 에스퍼 타입이나 고스트 타입 상대를 확인하고, 선공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장면을 미리 상정해두세요.
팁과 전략
노말 타입은 고스트 기술을 완전 무효화해요. 잠만보, 폴리곤2 같은 노말 타입에는 고스트 기술이 전혀 안 통해요. 그 턴엔 저주의부적가 아무 기여도 못 해요. 고스트 이외의 커버리지 기술이나 교체로 대처할 준비를 해두세요.
야습 KO 계산. 따라큐의 야습은 위력 40의 선공 기술에 저주의부적 ×1.2. 상대의 남은 HP에 따라 「잡히는지 아닌지」가 종이 한 장 차이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최저 난수(×0.85)에서도 KO 라인을 넘는지 계산하고 나서 눌러요. 못 잡은 채로 기술을 쓰면 다음 턴에 상대한테 Mimikyu 자신이 잡힐 가능성이 높아요.
악 타입은 고스트를 흘리면서 역으로 2배를 돌려줘요. 어흥염, 대도각참 같은 악 타입은 고스트 기술을 받으면서 악 기술로 고스트 타입에 2배를 돌려줘요. 저주의부적로 고스트 데미지를 올려도 타입 상성은 바뀌지 않아요 — 악 타입에는 교체하거나 커버리지 기술로 대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