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오물웨이브 는 독 타입 특수 광역기 로, 필드의 3마리에 맞아요 — 상대 2마리와 내 파트너예요. 더블에서 다중 대상 기술은 데미지가 0.75배가 돼요. 명중한 대상에게 일정 확률로 독(독 상태)을 부여하는 효과도 있지만, 이건 부차적인 거예요.
파트너에게도 맞는다는 게 가장 큰 제약이에요. 쓰기 전에 파트너 타입을 확인해야 해요. 독 타입·강철 타입 포켓몬은 독 상태가 되지 않고, 범위 데미지를 받더라도 추가 독 효과는 받지 않아요. 풀·페어리 타입 파트너는 효과가 뛰어난 데미지를 그대로 받으니, 그런 경우엔 상대 2마리를 다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쓰지 않는 게 보통이에요.
독 타입은 풀·페어리에 효과가 뛰어나요. 페어리가 많은 Champions 환경에서, 1번의 행동으로 상대 2마리에 동시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이 기술의 가장 큰 강점이에요.
채용 포켓몬
킬라플로르 (사용률 13%) 는 독·바위 타입으로, 전형적인 조합에서 파트너가 독이나 강철 타입인 경우가 많아서 파트너 독 피해 걱정이 적어요. 특공이 주력이라 독파도의 특수 분류와도 잘 맞아요.
개굴닌자 (사용률 16%) 는 특공과 스피드가 높지만 독 타입 STAB은 없어요. 독파도는 하이드로펌프, 악의파동 로는 커버하지 못하는 페어리·풀 타입 대책 커버리지로 채용돼요.
사용법
더블에서 독파도를 쓰기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 파트너가 안전하게 맞을 수 있는가? 독이나 강철 타입이면 문제없어요. 풀이나 페어리 타입이면 효과가 뛰어난 데미지를 받아서 손실이 이득보다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독 상태는 발생하면 보너스예요. 다른 지속 데미지(날씨·화상·독압정 등)와 겹치면 상대 체력 소모가 빠르게 불어나요.
팁과 전략
범위기는 1번 행동으로 상대 2마리를 깎아요. 이게 더블 턴 효율의 핵심이에요 — 1턴에 2마리에 압박을 주는 건 단일 대상 기술로는 불가능한 거잖아요.
독·강철 타입 상대에는 독 상태가 안 걸려요(데미지는 들어가요). 상대 2마리가 독이나 강철 위주라면 독 상태 부여 효과는 거의 기능하지 않고, 순수 데미지 커버리지 기술로 평가하게 돼요. 상대 페어리 2마리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상황이 이 기술의 최고의 사용 타이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