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신비의부적 는 5턴 동안 내 쪽 포켓몬 전체를 마비·수면·독·화상·얼음·혼란에서 보호하는 필드 기술이에요. 사용자가 교체되어도 효과는 내 쪽 필드에 남아서 계속 유지돼요.
중요한 점 몇 가지: 이미 걸린 상태이상은 낫지 않아요. 하품 은 신비의 부적이 걸려있으면 즉시 실패해요. 안개제거 는 양쪽 필드 효과를 전부 지우니까 상대가 디포그 유저를 쓰면 신비의 부적도 사라져요. 역린 같은 자기 혼란은 못 막아요.
더블에서는 한 번 발동으로 내 쪽 두 마리를 동시에 5턴 보호해요. 한 행동으로 두 슬롯을 커버한다는 점이 가성비 포인트예요.
채용 포켓몬
파비코리 가 12% 채용률로 메인 유저예요. Champions 포맷에서는 메가진화가 가능하고, 파비코리 로 진화하면 드래곤/페어리 복합으로 특공과 특방이 크게 올라요. 서포트 능력도 유지되면서 신비의 부적으로 상태이상 전술을 막는 역할을 해요.
사용법
상태이상이 걸리기 전에 미리 까는 게 핵심이에요. 걸린 뒤엔 소용없거든요. 팀 프리뷰에서 상대가 마비 뿌리기나 수면 가루 같은 상태 기술에 의존하는 게 보이면, 1~2턴 안에 깔아두면 이후가 훨씬 편해요.
더블에서의 판단 포인트는 '이번 턴을 신비의 부적에 쓰는 게 나은가, 공격에 쓰는 게 나은가'예요. 상대 상태 전술이 실질적인 위협이라면 파비코리 가 서포트 턴을 쓰고 어태커가 앞으로 나가는 게 충분히 본전 이상이에요. 5턴 상태이상 차단은 마비나 수면으로 핵심 포켓몬이 멈췄을 때의 손해를 생각하면 꽤 큰 가치예요.
팁과 전략
짓궂은마음 로 올린 변화 기술도 신비의 부적으로 막혀요. 우선도 +1이라도 보호막을 뚫진 못해요. 짓궂은마음 마비 구성에 대한 카운터로 쓰는 게 가장 효과적인 용도예요.
5턴 카운터를 기억해두세요. 효과가 끊기기 전에 주요 전투가 남아있으면 재배포를 고려하고, 경기가 그 안에 마무리될 것 같으면 한 번으로 충분해요.
파비코리 는 메가진화 후 특방이 올라서, 신비의 부적을 깔고 나서도 바로 쓰러지지 않아요. 서포트가 끝난 뒤에도 필드에 남아 계속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게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