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엉겨붙기은 데미지를 주면서 대상을 2~5턴 구속해요. 구속된 포켓몬은 교체나 도주가 불가능하고, 매 턴 종료 시 최대 HP의 1/16 데미지를 받아요. 사용자는 그동안 다른 기술을 평소대로 쓸 수 있어요. 사용자가 교체하면 구속이 즉시 풀려요.
더블에서 구속된 포켓몬은 공격은 할 수 있어요. 교체만 못 하는 거예요. 그래도 교체권을 잃는다는 건, 상황을 수습할 수단이 하나 사라지는 거죠. 고속스핀으로 구속 효과를 해제할 수 있어요.
채용 포켓몬
더시마사리 채용률 53%. 토치카와 조합해서 써요. 먼저 엉겨붙기으로 상대를 묶고, 토치카와 방어를 번갈아 쓰면서 1/16 데미지를 쌓아요. 더시마사리의 높은 내구가 있어야 이 루프가 성립해요.
사용법
묶을 대상은 상대의 핵심 포켓몬을 노리세요. 관계없는 포켓몬을 묶으면 효과가 반감돼요. 구속 후에는 방어 기술을 돌리면서 독이나 다른 데미지와 합산해요. 몇 턴 안에 만피 포켓몬도 위기 HP까지 몰 수 있어요.
엉겨붙기을 쓴 후 자기가 교체하면 구속이 풀려요. 루프를 유지하려면 묶은 상태에서 계속 버텨야 해요.
팁과 전략
더블에서는 묶인 포켓몬 옆에 다른 포켓몬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어서, 구속 하나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파트너가 나머지 한 마리를 견제해줘야 구속의 가치가 살아요.
고속스핀으로 구속을 해제당하면 계획이 흔들려요. 선발 단계에서 이 부분을 미리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