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폭풍은 비행 타입 특수 기술로 높은 위력, 명중률 70%예요. 일정 확률로 상대를 혼란 상태로 만들어요.
날씨에 따라 명중률이 크게 달라져요: 비 날씨(잔비나 비바라기)에서 100%, 맑은날씨에서 50%. 이 특성이 이 기술의 모든 활용 맥락을 결정해요. 비 날씨에서는 불확실성 0의 고위력 기술, 비 없이는 70% 명중의 불안정한 기술이에요.
공중날기·뛰어오르다 반투명 상태의 상대에게도 명중해요. 날아오르려는 상대를 뚫을 수 있어요.
혼란 추가 효과는 보너스예요. 이 기술을 채용하는 이유는 아니에요.
채용 포켓몬
패리퍼(98%)이 거의 확정 채용이에요. 잔비로 투입 즉시 비 날씨를 펼치고, 자신이 만든 비 날씨에서 폭풍이 필중이 돼요. 날씨 세터와 어태커를 한 마리가 겸하는 구조예요.
비비용(70%)은 벌레/비행으로 비행 STAB 고위력 기술로 채용. 복안가 비 없을 때 명중을 보완하지만 비 날씨가 가장 안정적이에요.
캐스퐁(36%)는 비 형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해요. 음번(25%)은 드래곤/비행으로 스피드가 높아서 비 날씨에서 선제 필중 폭풍을 쏠 수 있어요.
리자몽(9%)와 파비코리(9%)는 비 파티 외에서의 채용은 날씨 의존이 제약이에요.
사용법
비가 있으면 필중으로 계속 쓸 수 있어요. 비 없이는 3번에 1번은 빗나가는 계산 — 경기 중 1번이라도 빗나가면 흐름이 바뀔 수 있어요.
Pelipper의 전형적인 운용: 잔비로 비 설치 후 폭풍을 연타. 상대가 날씨를 덮어씌우면(가뭄 포켓몬 투입, 쾌청 사용) 다음 폭풍의 명중률이 즉시 무너져요. 비 파티에서는 날씨를 유지하거나 되찾는 수단이 필요해요.
더블에서는 단체 기술이에요. 가장 우선도가 높은 대상에게 사용. 도우미로 강화하면 더 큰 데미지가 나와요. 와이드가드에는 막히지 않아요 — 단체 기술이기 때문에.
팁과 전략
날씨가 전부예요. 상대의 날씨 덮어쓰기 수단(가뭄 포켓몬·쾌청)에 대응하지 못하면 핵심 화력이 불안정 기술로 전락해요. 비를 유지하거나 되찾는 수단을 팀에 넣어두세요.
맑은날씨에서 명중 50%일 때 계속 쓰는 건 악수예요. 맑은날씨 상대가 되면 날씨 비의존 화력으로 전환하세요.
Pelipper는 '날씨 설치 + 어태커 겸임'으로 상대에게 딜레마를 강요해요. Pelipper를 먼저 처리하면(날씨와 어태커 동시 상실) Pelipper의 파트너에게 노출되고, Pelipper의 파트너를 먼저 처리하면(비가 유지되어 폭풍이 계속 필중으로 들어오고) 또 위험해져요. 이 딜레마가 Pelipper를 비 파티에 넣는 이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