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틀깨기 를 가진 포켓몬의 기술은 상대의 「기술을 막거나 약화하는」 특성을 무시하고 발동한다. 주요 대상:
- 부유: 보통 땅 기술을 완전 무효화하는 특성. 틀깨기가 있으면 지진 가 부유 보유자에게 정상적으로 명중한다.
- 옹골참: 보통 만피 포켓몬을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는 공격에도 1HP로 버티게 한다. 틀깨기는 그 안전망을 없앤다.
- 불가사의부적: 보통 효과가 굉장한 기술만 데미지를 준다. 틀깨기로 완전히 무시할 수 있다.
「공격 강화 특성」(천하장사 같은 화력 상승)은 무시 대상이 아니다. 방어가 아니라 강화이기 때문이다.
입장 시 메시지가 표시되어 상대가 틀깨기의 존재를 즉시 안다. 숨길 수 없다.
채용 포켓몬
두드리짱(69%)이 최고 채용률이다. 강철/페어리 복합으로 약점이 적고, 틀깨기로 부유 포켓몬에게 땅 기술을 맞출 수 있어 커버리지가 크게 확장된다. 몰드류(14%)은 땅 공격 주축인데 부유에 대한 완전 무효가 최대 약점이었다. 틀깨기로 그게 사라진다. 램펄드(10%)는 물리 공격이 극도로 높고, 틀깨기로 스터디를 관통해 확실히 KO할 수 있다. 루차불(2%)와 부란다(1%)는 낮은 채용률이다. 대쓰여너(0%)은 거의 채용하지 않는다.
사용법
가장 흔한 활용은 상대 파티에 부유 포켓몬이 있다고 파악됐을 때, 틀깨기 보유자를 땅 기술 사정권에 배치하는 것이다. 더블에서 지진 는 가장 흔한 전체 땅 기술이고, 틀깨기가 있으면 보통 면역인 부유 포켓몬에게도 명중한다.
스터디 포켓몬에 대해서는 틀깨기+KO 범위 기술로 1HP 안전망을 관통할 수 있다.
입장 시 특성이 공개되므로 상대가 대응을 바꾼다. 그 변화를 읽고 다음 행동을 예측하자.
팁과 전략
틀깨기의 가치는 상대 파티에 「뚫어야 할 방어 특성」이 있는지에 달려 있다. 부유·스터디·이상한수호가 없으면 그 경기에서 틀깨기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선출 전에 상대 파티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두드리짱 과 몰드류 의 틀깨기가 잘 작동하는 건 그 포켓몬 자체가 강하기 때문이다. 틀깨기는 커버리지를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지, 약한 포켓몬을 강하게 만드는 특성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