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분노의경혈를 가진 포켓몬이 급소 공격을 받으면 공격이 +6 최대치까지 올라가요. 칼춤 3번 효과가 한 번에 들어오는 거예요.
문제는 급소 확률이에요. 일반 기술의 급소율은 약 4%(9세대 기준 1/24)라서 랜덤에 기댈 수 없어요. 그런데 얼음숨결와 업어후리기는 반드시 급소가 나와요. 더블스에서 파트너한테 이 기술을 들려서 내 분노의혈穴 포켓몬을 타격하면 확실하게 +6을 발동시킬 수 있어요.
+6 상태의 모단단게은 공격 132로 대부분의 상대를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는 수준이에요.
채용 포켓몬
악비아르(사용률 1%): 악/땅 타입, 공격 117. +6이 되면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지만 1%가 현실이에요.
모단단게(사용률 11%): 얼음/격투 타입, 공격 132. 격투 STAB을 +6으로 쓰면 대부분 원킬 범위에 들어와요. 11%면 적지만 전략으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증거예요.
사용법
랜덤 급소는 전략에 포함시키지 않는 게 맞아요. 더블스에서 얼음숨결나 업어후리기를 든 파트너를 구성해서, 타이밍에 내 분노의혈穴 포켓몬을 때리게 해요. 1턴 속이다으로 상대 한 마리를 봉쇄, 2턴 파트너가 필급소 기술 발동, 3턴 +6으로 폭주하는 게 기본 흐름이에요.
주의할 점은 발동 시 받는 실제 피해예요. 파트너의 기술이 진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버텨야 해요. 내구 EV를 어느 정도 챙겨야 해요.
팁과 전략
발동 전에 쓰러지면 끝이에요. 그게 이 특성의 한계예요. 모단단게의 내구력이 있어야 파트너 기술을 버틸 수 있어서 악비아르보다 안정적이에요.
상대가 이 구도를 알아차리면 분노의혈穴 포켓몬을 먼저 쓰러뜨리려 해요. 발동 타이밍을 숨기는 게 실력의 영역이에요. 상대 파티에 흑안개나 클리어스모그가 있으면 +6이 전부 날아가니까 사전에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