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모래지옥 은 땅 타입 물리 기술로 데미지를 주면서 2~5턴 상대를 구속해요. 구속 중에는 매 턴 최대 HP의 1/16씩 데미지가 들어가고, 상대는 자기 의지로 교체할 수 없어요.
1/16은 1턴만 보면 적어요. 근데 4~5턴 쌓이면 직접 데미지까지 합쳐서 상당히 깎여요. 그리고 교체를 막는 게 진짜 핵심이에요. 상대는 유리한 교체를 못 하고, 데미지를 피하려고 빠져나갈 수도 없어요.
고속스핀 을 쓰면 구속이 풀려요. 이게 상대의 주요 탈출 방법이에요.
채용 포켓몬
강철톤 가 81% 채용률로 메인 유저예요. 강철·땅 타입에 물리 내구가 높아서, 역할이 소모전이에요. 한 방에 쓰러뜨리는 게 아니라 장기전으로 갉아먹는 스타일에 모래지옥 이 딱 맞아요.
모래날림 을 가진 버전이면 더 좋아요. 등장하면 모래폭풍이 발동해서 모래지옥 의 1/16과 모래폭풍의 1/16이 동시에 들어가요. 바위·강철·땅 타입이 아닌 상대한테는 매 턴 두 개의 지속 데미지가 박혀요.
사용법
더블에서는 두 마리 중 누구한테 쓸지 고르는 게 중요해요. 모래지옥 으로 한 마리를 묶어두고, 파트너가 나머지 한 마리를 공략하는 거예요. 묶인 쪽은 교체로 도움을 줄 수 없어서 파트너 입장에서 변수가 하나 줄어드는 거죠.
구속한 후에도 강철톤 는 아이언헤드 같은 기술로 계속 공격해요. 묶어두면서 직접 데미지도 주면서 두 방향으로 압박을 가하는 게 포인트예요.
자기가 퇴장하면 구속이 풀려요. 더블에서 강철톤 가 강제 교체되면 구속도 같이 끝나요. 모래지옥 이 효과를 발휘하는 동안 최대한 강철톤 를 장에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팁과 전략
고속스핀 으로 구속이 풀려요. 상대에게 고속스핀 유저가 있으면 같은 턴에 탈출할 수 있어요. 팀 프리뷰에서 확인해서 고속스핀 요원을 먼저 처리하거나, 파트너가 위협해서 쓰지 못하게 만드는 플랜을 세워두세요.
구속 턴 수는 2~5턴 랜덤이에요. 기댓값은 약 3턴이에요. 5턴 기준으로 플랜 짰다가 빗나가면 무너져요. 3턴 기준으로 생각하는 게 실전적이에요.
모래지옥 은 땅 타입이라서 비행 타입, 부유 특성 포켓몬한테는 통하지 않아요. 중요한 구속 행동이 빗나가지 않도록 쓰기 전에 상대 타입과 특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