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생명의물방울는 물 타입 변화기로, 사용자와 장에 있는 아군 모두의 최대 HP를 25% 회복해요. 데미지는 없고 자신 포함 아군 전체를 동시에 회복해요.
싱글에서는 HP회복(50%)보다 회복량이 적고 자기 자신만 회복되지만, 더블에서는 계산이 달라져요. 1개의 행동으로 2마리를 동시에 회복할 수 있어요. 둘 다 75% HP라면 한 번으로 양쪽 모두 100%로 채울 수 있어요. 이건 HP회복 2번 분량을 1턴에 하는 셈이에요.
비교해보면: 치유파동는 아군 1마리를 50% 회복하지만 자신은 미포함, 자뭉열매는 1회만, 생명의물방울은 양쪽이 모두 깎인 상황에서 회복 효율이 가장 높아요.
채용 포켓몬
그우린차 (55%)가 핵심 채용자예요. 고스트/풀 타입 서포트 포켓몬으로 특방이 높아 오래 버텨요. 칩 데미지가 쌓여서 빈사권에 들어가지 않도록 아군 2마리를 지속 케어하는 역할이에요.
미끄래곤 (21%), 밀로틱 (23%)은 내구가 있어서 여러 턴 계속 쓸 수 있어요. 픽시 (17%)은 매직가드로 지속 피해를 무시하고 오래 버텨요. 거북왕 (16%)는 물리 내구로 버텨요.
사용법
타이밍이 핵심: 둘 다 깎인 상황에서 가치가 최대예요. 만피 상태에 쓰면 의미 없어요. 빈사권에 들어가기 직전인 2마리를 동시에 안전권으로 끌어올리는 타이밍을 노려요.
방어랑 선택: 상대가 전체기를 쓸 것 같으면 방어가 나을 수도 있고, 단일 기술 한 쪽을 노리는 상황이면 생명의물방울이 두 마리 동시 케어로 효율이 높아요. 상황 읽고 선택하세요.
더블 특성 활용: 양쪽 다 깎인 상황에서 생명의물방울 한 번은 회복기 2번과 같아요. 가장 효율 높은 회복 수단이에요.
팁과 전략
사이코노이즈에 봉인됨: 사이코노이즈를 맞으면 2턴 동안 회복이 안 돼요. 아군 회복 담당자가 봉인됐는지 파악하고 있어야 해요.
트릭룸에서의 사용: 트릭룸 아래서는 느린 포켓몬이 먼저 움직여요. 느린 서포터가 어태커보다 먼저 생명의물방울을 써서, 어태커 행동 전에 HP를 채울 수 있는 운영이 가능해요.
상대에게 정보 노출: 생명의물방울 쓴 턴은 '공격 안 했다'는 정보가 상대에게 가요. 그 타이밍에 집중 공격이 들어올 수 있으니 상대의 다음 행동을 읽고 써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