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폭발펀치는 고위력 격투 타입 물리 기술로 명중률이 낮아요. 명중하면 반드시 혼란을 줘요. 혼란 상태의 포켓몬은 행동 전에 약 50% 확률로 자해해요. 혼란은 매 턴 약 33%로 자연 해제되거나 교체·열매로 해제돼요.
명중률 문제는 사용자에 따라 크게 달라요. 노가드(사용자와 상대의 모든 기술 명중률을 100%로 만드는 특성) 보유 시 필중에 혼란 확정 조합이 돼요. 이게 노가드의 대표적인 활용법이에요. 특성 없으면 매번 명중 체크가 발생해요.
더블에서 혼란된 상대는 자신만 때리고 파트너를 때리지 않아요. 단, 50%로 정상 행동하기 때문에 완전한 봉쇄는 아니에요.
채용 포켓몬
괴력몬 (채용률 63%)가 가장 정통 채용처예요. 노가드로 필중이 되어, 명중할 때마다 반드시 혼란시킬 수 있어요. 혼란 중인 상대는 약 절반의 턴을 자해에 써요. 열매 등 대책 없는 상대에겐 강한 압박이 돼요.
골루그 (채용률 62%)는 노가드 없이 채용해요. 명중 리스크가 있지만 맞았을 때의 격투 타입 고위력+혼란 확정 조합이 파괴적이라서, 격투 약점 상대에게 큰 데미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선택돼요.
사용법
괴력몬의 기본 사이클:매번 명중해서 혼란시켜요. 혼란 중인 상대는 약 절반의 턴을 자해에 써서 실질 행동 횟수가 줄어요. 방어를 끼워 혼란을 '숙성'시키고 다시 공격하는 사이클이 안정적이에요.
골루그의 선택적 사용:필중이 아니라서 격투 약점으로 큰 데미지가 확실히 필요한 상황에 한정해 써요. 연속으로 의존하는 플랜은 1회 빗나가면 무너져요.
더블에서 혼란 활용:혼란 중인 상대가 자해하는 턴을 이용해서 파트너가 자유롭게 데미지를 넣을 수 있어요.
팁과 전략
혼란은 봉쇄가 아니에요:50%로 자해하지만 50%로 정상 행동해요. 혼란=안전이라고 생각 말고 상대가 움직여올 것을 전제로 계속 대응해요.
노가드는 양날검:노가드 하에선 상대의 낮은 명중률 기술도 필중이 돼요. 기합구슬 같은 게 반드시 맞아요. 괴력몬를 쓸 때는 이 점을 파악해두세요.
리샘열매 대책:리샘열매 보유자한테는 혼란이 즉시 해제돼요. 미리 탁쳐서떨구기로 열매를 떨어뜨리거나 혼란에 의존하는 플랜을 세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