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프리즈스킨는 보유자가 노말 타입 기술을 쓸 때 타입을 얼음으로 바꾸고 위력을 1.2배로 높인다. 변환과 강화가 한 번에 적용되는 단순한 구조다.
꼭 짚어야 할 부분:이미 얼음 타입인 기술에는 효과가 없다. 눈보라는 원래부터 얼음 타입이라 프리즈스킨가 아무 작용을 하지 않는다. 아마루르가는 '눈 날씨 눈보라 필중'과 '프리즈스킨로 변환한 하이퍼보이스 광역기'를 완전히 별개 딜 수단으로 사용한다.
하이퍼보이스 기준으로 수치를 보면:기본 위력 90에 1.2를 곱하면 실질 108 얼음 기술이 된다. 더블에서 광역기는 복수 대상에게 0.75배 보정이 붙어 실질 약 81 정도지만, 얼음 타입의 효과 범위가 넓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비행·드래곤·풀·땅은 전부 2배, 그리고 광역기라 상대 두 마리를 동시에 치니 한 턴에 양쪽 HP를 깎아낼 수 있다.
아마루르가 특공 종족값 99. 적절히 배분하면 충분한 화력이 나오고, 적립 없이 첫 턴부터 광역 압박을 줄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채용 포켓몬
아마루르가:프리즈스킨의 사실상 유일한 채용처, Champions 채용률 74%. 바위·얼음 타입이라 눈 날씨 파티와 자연스럽게 맞아 들어간다. 본인이 싸라기눈로 눈을 깔고, 눈보라 필중과 프리즈스킨 하이퍼보이스 광역기를 동시에 운용하는 구성이 기본이다.
사용법
메인 공격 버튼은 하이퍼보이스. 거의 매 턴 눌러도 괜찮은 기술이고, 효과 범위가 넓어서 상대가 버티기 어렵다. 눈보라는 눈 날씨 아래에서 위력 110의 단체 보정 없는 단일 타점으로 쓴다. 하이퍼보이스로 부족한 순간을 메우는 역할이다.
속도 종족값 58은 느린 편이다. 트릭룸 지원을 받으면 편하게 움직일 수 있고, 순풍 지원을 받아 속도를 보완하는 구성도 있다. 파티 방향에 맞게 노력치를 조절하는 게 실전적이다.
드래곤·비행·풀·땅 포켓몬이 많은 상대를 만나면 하이퍼보이스가 진짜 잘 먹힌다. 상대 두 마리 모두 2배인 상황도 드물지 않고, 그런 국면에서는 한 턴이 게임을 결정할 수도 있다.
팁과 전략
강철 타입은 얼음 기술을 0.5배로 받는다. 상대 한 쪽이 강철 타입이면 광역기 가치가 절반으로 줄어드니, 그 상황에선 다른 기술을 쓰거나 교체를 고려하는 게 낫다.
아마루르가 자체 약점이 많다. 바위·얼음 복합 타입이라 격투·땅·물·풀·강철에 모두 약하고, 흔한 범위기에도 쉽게 쓰러진다. 적립하고 공격하는 플레이보다, 등장한 턴부터 광역기를 돌려 상대를 압박하고 교환 이득을 챙기는 스타일로 운용해야 한다.
눈 날씨 파티에서 아마루르가는 날씨 전개와 딜을 동시에 맡는다. 그만큼 가장 먼저 견제 대상이 되기 쉬우니 방어를 활용한 한 턴 버티기가 생각보다 파티 기여도를 크게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