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플라워베일은 자신의 필드에 있는 풀 타입 포켓몬의 능력 저하(위협, 애교부리기 등)와 상태이상(화상, 마비, 잠듦, 독, 결빙)을 막아요.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 소지자가 풀 타입이 아니면 소지자 자신은 보호받지 못해요. 플라엣테와 플라제스는 페어리 타입이라, 자신은 보호받지 못하고 같이 나온 풀 타입 포켓몬만 보호해줘요. 이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채용 포켓몬
플라엣테 (99%) 와 플라제스 (94%) 는 거의 다 꽃의베일을 들어요. 둘 다 페어리 타입에 특방이 높고(플라쥬 특방 154), 내구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해요.
풀 타입 파트너가 같이 필드에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두 가지가 같이 있어야 효과가 나요.
사용법
더블에서 플라쥬와 풀 타입 공격 포켓몬을 같이 내보내요. 상대 가오가이거가 교체로 들어와서 위협이 발동해도, 풀 타입 파트너의 공격은 안 떨어져요. 버섯포자가 날아와도 풀 타입은 완전 면역이에요.
꽃의베일이 막는 것들:
- 위협에 의한 공격 저하 → 풀 타입 파트너에게 안 통해요
- 수면가루, 버섯포자, 전기자석파, 도깨비불 → 풀 타입 파트너는 완전 무효
- 애교부리기, 울음소리 → 능력 변화 무효
팁과 전략
가장 큰 가치는 물리 풀 타입에 대한 위협 무효화예요. 더블에서 위협 중첩은 흔한 전략인데, 꽃의베일은 그걸 풀 타입에 한해 완벽하게 차단해요.
상태이상을 전종류 막는 서포트 특성은 사실 별로 없어요. 꽃의베일은 화상, 마비, 잠듦을 전부 커버하니까, 풀 타입 핵심 포켓몬이 있는 팀에서는 약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풀 타입이 같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특성이라 팀 구성 단계에서 의도적으로 맞춰야 해요. 더 범용적인 서포트를 선호하는 팀이 대부분이지만, 풀 타입 코어를 중심으로 짠다면 진짜 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