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웨이브태클는 고위력 물 타입 물리 기술이고, 가한 데미지에 비례해서 반동 피해를 받아요. 반동이 단점처럼 보이지만, 파트너의 회복 지원이나 방어 턴을 끼워주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어요.
이 기술의 가치는 단순해요: 물 타입 물리의 단발 화력 극대화예요. 주요 사용 포켓몬이 전부 물 타입 STAB을 갖고 있어서 실질 위력이 매우 높아요. 다용도가 아니라, 이 턴에 이 상대를 처리하기 위한 기술이에요.
더블에서는 단체 기술이 아니라서 0.75배 감소가 없어요. 파도타기(파트너도 맞음)나 폭포오르기(위력이 낮음)에 비해 목표가 명확할 때 출력 효율이 제일 좋아요.
채용 포켓몬
돌핀맨 (채용률 90%)이 가장 정통 사용자예요. Hero 폼의 공격 종족값이 환경 최상위급이라서, 웨이브태클와 STAB이 합쳐지면 물 타입 내성 없는 대부분을 KO권에 넣어요. 반동으로 HP가 계속 깎이는 게 실제 지속력 문제라서, 방어 타이밍과 파트너 지원이 중요해요.
대쓰여너 (채용률 76%)은 쓱쓱으로 비 날씨에 속도가 2배예요. 웨이브태클의 화력에 속도 보정까지 더해지면 비 날씨에서 내성 없는 상대한테 주는 압박이 굉장히 강해요.
웨이니발 (채용률 24%)은 인파이트 등 다른 선택지도 있어서, 웨이브태클는 물 STAB 슬롯으로 불꽃·바위·땅 타입에 대한 타점을 확보하는 역할이에요.
사용법
비와 조합하기:대쓰여너이 비 날씨에서 웨이브태클를 쓰면 내성 없는 상대 대부분이 확정권에 들어와요. 날씨 세터로 먼저 비를 깔고 대쓰여너을 내보내는 게 기본 플레이예요.
반동 관리:웨이브태클를 쓸 때마다 HP가 깎여요. 3턴 연속으로 쓰면 자멸할 수 있어요. 상대를 쓰러뜨린 후나 파트너가 움직이는 턴에 방어를 끼워서 반동 누적을 막아요.
타겟 선택:물 타입 내성 상대(풀·물·드래곤)한테 쓰는 건 낭비예요. 불꽃·바위·땅 타입이나 확정 KO가 가능한 상대에게만 써요.
팁과 전략
물 흡수·저수 특성한텐 절대 쓰지 마세요:저수·마중물 특성에 쓰면 상대 HP가 회복되고 자신은 반동을 받아요. 내보내기 전에 상대 특성 확인이 필수예요.
돌핀맨의 폼 체인지 타이밍:돌핀맨은 퀵턴으로 교체 후 재등장 시 Hero 폼이 돼요. 등장하자마자 웨이브태클를 쓰고 싶은 상황이라면, Hero 폼 변신이 언제 일어나는지 파악해서 계산에 넣어두세요.
반동은 이미 때린 다음 얘기예요:상대가 빈사 상태에서 웨이브태클로 쓰러뜨릴 수 있다면, 반동을 받더라도 쓰는 게 맞아요. 쓰러뜨린 다음엔 반동 피해가 의미 없어요. 반동이 무서워서 KO 기회를 놓치는 게 훨씬 더 손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