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자폭 은 노말 타입 물리 데미지를 주고 사용한 포켓몬이 반드시 쓰러져요. 기술이 빗나가도, 고스트 타입 면역에 무효화돼도, 쓰러지는 건 피할 수 없어요. 고스트 타입에 쓰면 데미지 없이 나만 쓰러져요.
데미지는 특별한 부스트 없이 — 자신의 공격 수치 기반의 노말 물리 데미지예요. 더블에서는 인접한 모든 포켓몬에게 맞아요 — 상대 2마리와 파트너 모두 대상이에요.
대폭발 과 같은 계열인데 위력은 낮아요. 둘 다 '데미지 주고 자기가 쓰러진다'는 메커니즘은 동일해요.
채용 포켓몬
잠만보 가 Champions 환경에서 약 21%의 채용률로 들고 나와요. 공격 종족값 110이라 맞으면 진짜 아파요. 잠만보 의 메인 역할이 끝난 후, '어차피 죽을 거면 하나는 때리고 죽자'는 교환을 만들기 위해 써요.
메인 플랜이 아니라 마지막 선택지예요. 어차피 쓰러질 상황에서 수동적으로 맞고 죽느니 능동적으로 자폭 으로 교환을 만드는 판단이에요.
사용법
사용 타이밍은 명확해요 — 이 포켓몬은 이제 못 싸운다, 는 국면. 상태이상으로 깎이고 있거나, 다음 턴에 확실히 원킬 당하거나, 강화가 너무 쌓여서 막을 방법이 없거나. 그 상황에서 자폭 을 쓰면 수동적으로 죽는 것보다 큰 데미지를 뽑을 수 있어요.
트릭룸 하에서는 잠만보 의 스피드 30이 역전돼서 선행 행동이 돼요. 트릭룸 전개 팀이라면 자폭 이 우선 행동하는 상황을 만들기 쉬워요.
아직 게임이 결정 안 났는데 자폭 쓰지 마세요. 포켓몬 슬롯 하나 써서 게임 승리로 안 이어지면 그냥 손해예요.
팁과 전략
고스트 타입은 완전 면역이에요. 쓰기 전에 상대 파티에 고스트 타입 없는지 확인해요. 교체로 고스트 내보내면 데미지 없이 잠만보 만 사라져요.
지닌도구는 자뭉열매 가 많아요 — 내구를 늘려서 메인 역할을 다 수행하고 나서 자폭 으로 연결하는 흐름이에요. 마지막 한 방으로 제대로 쓰려면 그 전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