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고드름떨구기는 얼음 타입 물리기로 약 30% 확률로 상대를 풀죽게 해요 (그 턴 행동 불가). 접촉기, 단일 대상입니다.
위력 자체가 충분해요. 풀죽음 노리고 쓰는 기술이 아니라, 데미지 목적으로 쓰면서 풀죽음 터지면 이득인 구조예요. 30%가 높진 않지만 더블에서는 상대 두 마리가 매턴 움직이니까, 한 번만 터져도 흐름이 흔들릴 수 있어요.
얼음 타입 커버 대상은 드래곤, 풀, 비행, 땅 — 더블에서 자주 보이는 타입들이에요.
채용 포켓몬
맘모꾸리이 72%로 메인 채용이에요. 높은 공격 수치, 얼음+땅 복합 타입, 주력 얼음 STAB으로 고드름떨구기를 써요. 드래곤 타입에게 STAB 데미지를 넣으면 압박이 상당해요.
툰베어는 70%. 얼음 타입 중심 설계라 고드름떨구기가 주력 딜링 수단이에요. 스피드는 낮지만 트릭룸 아래에서는 오히려 빠르게 움직이면서 무거운 타격을 줄 수 있어요.
포푸니라는 17%. 보통 트리플악셀을 선호하지만, 명중 안정성이 필요한 세팅에서 고드름떨구기가 들어가기도 해요. 스피드가 높아서 선공으로 풀죽음을 노릴 수 있어요.
사용법
더블에서 계획할 만한 시퀀스: 속이다으로 한 마리 막고, 다른 한 마리에 고드름떨구기 사용. 풀죽음이 터지면 두 마리 다 멈추고 내 팀이 일방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항상 되는 건 아니지만 의식하고 짜볼 가치는 있어요.
트릭룸 아래에서는 맘모꾸리과 툰베어의 낮은 스피드가 강점이 돼요. 먼저 움직이면서 무거운 한 방을 넣을 수 있어서 고드름떨구기의 활용 기회도 많아져요.
팁과 전략
풀죽음이 의미 있으려면 상대보다 빨라야 해요. 포푸니라은 대부분 선공이라 풀죽음이 살아있어요. 맘모꾸리과 툰베어은 트릭룸 또는 상대가 더 느릴 때만 해당합니다.
맘모꾸리은 얼음과 땅으로 각각 다른 타입을 커버해요. 고드름떨구기는 비행, 드래곤 대상이고 땅 기술은 강철, 불 대상이에요. 더블에서 타입이 계속 바뀌어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