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땅가르기는 땅 타입 일격필살기로, 명중하면 상대 HP를 전부 깎아 즉시 빈사로 만들어요. 명중률은 30%이고, 자신의 레벨이 상대 이상이어야 해요. 명중률·회피율 보정은 무시하지만, 레벨 차이 1당 1%씩 가산돼요.
옹골참나 기합의띠가 있으면 1HP로 생존 가능해요. 땅 타입이라 비행 타입과 부유 보유 포켓몬에게는 무효예요.
채용 포켓몬
잠만보 (20%)가 최다. 스피드가 낮아서 트릭룸에서 선공으로 움직여요. 빠른 포켓몬에게 1턴째부터 30% 일격을 들이미는 전술이에요. 바리톱스 (9%), 메더 (12%)도 느린 스피드를 역이용한 채용이에요. 악비아르 (9%)는 열세 상황의 역전 수단, 콜로솔트 (5%)는 후반 기습 채용이에요.
사용법
역전 수단으로 써요: '이게 맞으면 역전'인 상황에 쓰는 거예요. '이게 안 맞으면 지는' 상황에서는 30%로는 도박이 너무 커요.
트릭룸에서 선공 확보: 트릭룸에서 느린 포켓몬이 먼저 움직여요. 그 선공으로 지진단층을 때리는 게 기본 운용이에요. 상대에게 정신적 압박을 줄 수 있어요.
비행·부유 확인: 쓰기 전에 대상이 비행 타입이거나 부유 보유가 아닌지 확인하세요. 무효면 낭비예요.
팁과 전략
옹골참·기합의띠 확인: 이게 있으면 빈사를 막을 수 있어요. 먼저 칩 데미지를 넣어 방어막을 부수고 나서 노리세요.
심리적 압박: 지진단층을 들고 있다는 걸 알면 상대가 경계해서 신중하게 행동해요. 위협 가치는 명중률과 독립적이에요.
동레벨에서 명중률 고정 30%: 동레벨이면 30%가 기본 수치예요. 3번에 1번 맞는 계산으로, 빗나가도 수습 가능한 상황에서 쓰는 게 베스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