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만나자마자 은 우선도 +2의 벌레 타입 물리 기술이에요. Champions 환경에서 위력은 100이에요(원작 SV의 90에서 조정, champions_override 데이터 기준).
Champions/Bulbapedia 데이터에 따른 제약: 교체한 턴 자체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요. 다음 턴까지 기다려야 하고, 교체마다 한 번만 쓸 수 있어요. 교체를 반복하면 조건이 리셋돼요.
즉 흐름은 항상: 교체→그 턴은 다른 행동→다음 턴에 만나자마자. 상대에게 한 턴 예고가 보여요.
우선도 +2라 같은 턴 대부분의 기술보다 먼저 행동해요. 100 위력 벌레 타입은 에스퍼·악·풀 타입에 잘 통해요.
채용 포켓몬
아리아도스 가 Champions 환경에서 10% 채용. 공격 종족값 90으로 최상급은 아니지만, 에스퍼·악 타입에 대한 선제 100 위력은 진짜 위협이 돼요. 더 큰 가치는 '다음 턴에 선제가 온다'는 압박 — 상대는 아리아도스 가 장에 있는 동안 다음 턴 선제를 의식한 행동을 해야 해요.
사용법
행동 패턴이 정해져 있어요: 교체→첫 번째 턴은 실뿜기·독실·방어 중 하나→다음 턴에 만나자마자.
교체 턴에 방어 조합이 정석이에요. 한 턴 안전하게 넘기고 다음 턴에 선제타를 날려요. 상대는 올 것을 알면서도 교체할지·방어할지·맞을지 선택을 강요받아요.
교체를 반복하면 조건이 리셋돼요. 상황에 따라 두 번째 만나자마자 을 노릴 수 있지만, 2턴과 교체 1회를 소비해요.
팁과 전략
아리아도스 에게 +2 선제는 거의 유일한 공격적 압박 수단이에요. 스피드 종족값 40으로 거의 모든 상대보다 늦게 행동하게 되니까요. 만나자마자 이 선행 행동할 수 있는 유일한 턴 — 다만 한 턴 지연이 있어서 고수준 상대는 아리아도스 교체를 보고 불꽃·비행 타입을 내보내기도 해요(벌레 타입에 내성이 있고 아리아도스 의 벌레/독 타입과의 매치업도 문제가 돼요).
가장 잘 통하는 건 에스퍼 타입, 그 다음이 악 타입이에요. 불꽃·비행 타입에는 통하기 어려우니 상대 파티 확인하고 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