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크로스촙 는 격투 타입 물리 기술로, 사용할 때마다 급소 확률이 1단계 올라간다. 기본 급소 확률은 0단계(약 4.2%)이고, 사용 후 1단계(약 12.5%)가 된다. 급소 명중 시 데미지 ×1.5배이며 상대의 방어 하락도 무시한다. 확률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접전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 데미지가 들어오는 순간은 충분히 있다.
격투 타입은 노말·바위·강철·얼음·악 타입에 효과 굉장이라 Champions에서 바위·강철이 자주 나오는 환경과 맞아떨어진다.
채용 포켓몬
괴력몬 가 약 30% 채용률로 이걸 쓰는 이유는 단순하다. 공격 종족값 130에 격투 타입 타점을 조합한 것만으로 충분한 위협이 된다. 크로스촙 은 강화도 아이템도 필요 없이 적절한 상대에게 누르면 존재감이 생기는 기술이다.
사용법
더블에서는 단체 기술이 아니어서 타깃을 고른다. 노말·바위·강철·얼음·악 타입이면 누른다. 벌레·독·비행은 반감이니 다른 기술. 고스트는 무효. 전체 보정이 없으므로 고른 타깃에 온전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팁과 전략
급소 확률 상승은 어디까지나 보너스다. 체력이 아슬아슬하게 남은 상대를 급소로 쓰러뜨리는 순간은 분명 있지만, 그걸 전제로 움직이면 안 된다. '효과 굉장 타점으로 쓰고 급소는 덤'이라는 마인드로 누르는 게 맞다. 추가 효과 없이 순수하게 데미지를 내는 기술이라 운용법은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