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썰렁개그 은 눈 날씨를 발동하고 사용자를 강제 교체시키는 변화 기술이에요. 우선도는 0이라 선제는 없어요.
눈 날씨는 얼음 타입 포켓몬의 특방을 50% 올려줘요. 예전 싸라기눈과 달리 매 턴 지속 데미지는 없어요. 특수 공격을 많이 받는 얼음 타입한테 특방 1.5배는 실질적인 내구 향상이에요.
교체가 핵심이에요. 퇴장할 때 재생력 가 발동해서 최대 HP의 1/3을 회복해요. 날씨 설치와 회복을 한 턴에 끝낼 수 있는 거예요.
채용 포켓몬
갈라르 야도킹 이 82% 채용률로 써요. 재생력 를 갖고 있어서 썰렁개그 과 궁합이 딱 맞아요. 일반 교체는 이동만 되는데, 썰렁개그 은 회복·날씨 설치·포지션 교체를 1행동에 다 해요.
조합하는 포켓몬은 눈 날씨 혜택을 받는 얼음 타입 어태커들이 많아요. 야도킹 이 허브 역할로 날씨를 유지하며 회복하고, 얼음 어태커들이 특방 버프를 활용해서 싸우는 구성이에요.
사용법
더블에서는 타이밍이 중요해요. 야도킹 이 멀쩡할 때 괜히 써봤자 싸울 수 있는 말을 빼는 것밖에 안 돼요.
쓸 타이밍은 야도킹 이 데미지를 받고 있고, 날씨가 눈이 아니거나 곧 끝날 것 같을 때예요. 회복과 날씨 갱신을 한 번에 해결해요.
교체 대상이 랜덤이라서, 어떤 포켓몬이 나와도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도록 미리 생각해둬야 해요. 누가 나와도 곤란하지 않은 구성이 전제가 돼요.
팁과 전략
상대가 날씨를 덮어써버렸을 때 썰렁개그 으로 눈을 되찾을 수 있어요. 회복까지 같이 챙기니까 효율이 좋아요. 날씨 싸움에서는 누가 더 효율적으로 날씨를 유지하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경우가 많아요.
눈의 특방 버프는 특수 기술에만 효과가 있어요. 물리 위주 상대한테는 날씨 효과가 거의 없고, 썰렁개그 의 가치가 재생력 회복에만 있게 돼요. 그래도 쓸 이유가 있는지 경기 중에 판단하는 게 중요해요.
교체가 랜덤이라는 특성상 나머지 두 마리 중 어느 쪽이 나와도 움직일 수 있는 파티 구성이 기본 조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