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아쿠아스텝 은 물 타입 물리 기술인데, 데미지를 주면서 매번 확정으로 사용자의 스피드를 1단계 올려요. 확률 아니고 매번이에요. 한 행동으로 공격이랑 가속을 동시에 챙기는 거죠.
더블에서 스피드가 올라간다는 건 행동 순서가 앞으로 간다는 뜻이에요. 2번 쌓으면 웬만한 스피드 조작 없이는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 돼요. 물 타입 커버리지로 불꽃, 바위, 땅에 효과 2배라서 실전에서도 충분히 실용적이에요.
채용 포켓몬
웨이니발 이 85%로 핵심 유저예요. 물/격투 복합 타입에 공격이 높아서, 스피드 쌓은 후 청소 성능이 뛰어나요. 격투 기술로 노말, 바위, 강철, 악 타입을 커버할 수 있어서 물이랑 합쳐서 2타입 압박이 기본 전략이에요.
사용법
1턴째에 아쿠아스텝 을 쓰는 게 기본이에요. 빨리 쌓을수록 스피드 이득이 오래 가요. +1만 해도 현재 메타 주요 스피드 대부분을 추월하고, +2면 전용 대책 없이는 못 따라잡아요.
더블에서 선제의 이점은 누구를 노릴지 고를 수 있다는 거예요. 상대 서포트 포켓몬을 먼저 깎으면, 상대가 안전하게 쓸 수 있는 행동 선택지가 줄어들어요. 웨이니발 의 높은 공격력이랑 스피드가 겹치면, 맞붙을 수 있는 상대가 급격히 좁아지죠.
풀 타입이랑 전기 타입 약점은 파트너로 커버해야 해요. 격투 서브 타입 때문에 비행이랑 에스퍼 약점도 있어서, 그 부분을 선출 단계에서 잡아두는 게 전제예요.
팁과 전략
우선권 기술은 스피드랑 관계 없어요. 신속 나 기습 쓰는 상대가 있으면 스피드 아무리 쌓아도 선제를 못 가져가요. 그런 포켓몬을 먼저 처리하거나, 읽고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해요.
쌓기 전 1턴째가 제일 위험해요. 살아남을 자신이 없는 상황에선 속이다 지원이나 타깃 유도로 자유 행동 1수를 확보해야 해요.
스피드 쌓은 후엔 물이랑 격투 두 타입으로 정리에 들어가는 게 정석이에요. 상대가 방어 로 1턴 버텨도 스피드 차이는 그대로예요 — 문제를 1턴 미룬 것뿐이고, 다음 턴도 같은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