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초나열매는 소지자가 전기 타입 효과 과반 피해를 받는 순간 자동 발동해 그 피해를 절반으로 줄이고 소비된다. 효과 과반 전기 기술에만 반응한다.
전기는 비행과 물에 효과 과반. 더블에서 비 파티는 주요 전략 중 하나이고, 비 파티 핵심은 대부분 물·비행 타입 — 전기가 한꺼번에 찌르는 구성이다. 10만볼트는 항상 선택지에 있고, 번개는 비 날씨에서 명중률 100%. 비를 깔면 상대가 전기를 들고 있을 경우 100% 명중 전기 기술이 반드시 날아온다. 초나열매는 그 피해를 한 번 완충한다.
채용 포켓몬
갸라도스(11%)가 최다 채용. 물·비행 복합으로 전기에 4배 약점이고 비 파티에서 전기 대응의 주요 표적이 된다. 열매 없이는 즉사할 장면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왕구리(2%)와 패리퍼(2%)는 비 전개 역할 — 둘 중 하나가 일찍 쓰러지면 비가 끊긴다. 전기에 노려지는 상황의 보험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있다. 거북왕(3%), 엠페르트(2%), 깨비물거미(1%)도 물 타입으로 채용. 아머까오(2%)는 강철·비행으로 전기 내성이 있지만 특정 위협 대응용으로 소수 채용된다.
사용법
핵심 판단은 비 전개 후 전기 대응이 언제 오는지다. 상대에게 전기 타입이 있다는 읽기가 되면 갸라도스에 초나열매를 든다. 4배 약점이라 열매가 실제로 발동했을 때 차이가 크다.
비 아래 번개는 명중 100%. 비가 깔린 뒤에는 명중률 조작으로 피하는 게 불가능하다. '이 턴에 반드시 온다'는 게 읽히면, 방어로 한 턴 버틸지, 교체할지, 열매를 믿고 버틸지 선택이 명확해진다.
팁과 전략
열매의 가치는 상대 구성에 완전히 의존한다. 전기 타입 없는 상대에게는 빈 아이템 슬롯이 된다 — 그게 열매의 트레이드오프다. 발동했을 때의 보상은 크다. 갸라도스는 HP 종족값이 높아서 열매 발동 후 남은 HP가 실질적이다. 다음 턴에 공격도 교체도 선택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