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총대장는 등장 시 판정이 들어가요. 이 경기에서 쓰러진 아군이 1마리면 공격·특공 ×1.10, 2마리면 ×1.20, 최대 5마리 쓰러지면 ×1.50.
배율은 등장 시 고정돼요. 필드에 있는 동안 아군이 더 쓰러져도 바로 업데이트는 안 돼요. 한 번 교체 후 다시 등장하면 그 시점의 쓰러진 수로 재계산돼요.
이건 배율 수정이지 능력치 단계 변화가 아니라서, 클리어스모그나 흑안개로 리셋 안 돼요.
채용 포켓몬
대도각참이 Champions에서 주요 사용처예요(사용률 약 6%). 기본 공격이 135인데, 아군 2마리만 쓰러져도 실질 162 공격 상당이 돼요. 도각참(명중률 100%인 악 타입 기술)와 조합하면 후반에 명중 걱정 없이 높은 화력을 낼 수 있어요.
내구(HP 100·방어 120·특방 85)도 있어서 초반에 벤치에 두고 기다릴 수 있어요. 아군이 교체되면서 쓰러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투입하는 게 기본 운용법이에요.
사용법
핵심 게임플랜: 초반은 다른 포켓몬으로 진행하고, 아군이 2~3마리 쓰러진 시점에 대쇠귀신을 투입해요. 그때쯤 상대도 리소스를 소모했고, 예상보다 높은 화력에 정리당하는 장면이 나와요.
기습(우선도 +1 악 기술, 상대가 공격하지 않으면 실패)로 스피드를 커버하고, 도각참로 명중 걱정 없이 강타를 날려요.
팁과 전략
교체하고 다시 등장하면 배율이 업데이트돼요. 더블배틀에서 교체가 자주 일어나는 경기라면, 의도적으로 한 번 빠졌다가 아군이 더 쓰러진 후 다시 투입하는 선택도 있어요.
상대가 총대장를 알면 아군 23마리 쓰러지기 전에 대쇠귀신을 노리러 올 수 있어요. 그러면 초반에 대쇠귀신을 얼마나 보호하느냐가 읽기 싸움이 돼요. 아군 23마리 쓰러진 타이밍이 '충분한 화력 + 대쇠귀신 생존'의 균형점이에요. 5마리까지 기다리면 오히려 대쇠귀신이 먼저 깎일 리스크가 커져요.
강철 타입 덕에 독 면역, 드래곤 0.5배 등 내성이 많아서 후반에 한 방 맞으면서도 움직일 수 있는 장면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