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점착가 하는 일은 딱 하나예요. 상대의 기술이나 특성으로 아이템을 빼앗거나 교체할 수 없어요.
막히는 기술들: 탁쳐서떨구기, 탐내다, 도둑질, 트릭, 바꿔치기. 전부 무효예요. Champions에서 탁쳐서떨구기는 엄청나게 자주 나오는 기술이에요 — 끈끈한점액이 있으면 그 아이템 소실 걱정이 없어요.
주의: 아이템 '파괴'는 막지 못해요. 불태우기의 열매 파괴는 이 특성으로도 방어 안 돼요.
채용 포켓몬
과미드라의 경쟁 사용률 약 0%. 감미로운꿀은 등장 즉시 효과를 내는데, 끈끈한점액은 '상대가 아이템을 노릴 때'만 의미가 있어요. 방어적 특성보다 능동적 특성이 경쟁 환경에서 더 선택받아요.
사용법
끈끈한점액을 선택하는 논리는 아이템이 경기 내내 보장된다는 거예요. 먹다남은음식(매 턴 HP 1/16 회복)이나 울퉁불퉁멧(접촉 기술 반격 데미지)을 빼앗기지 않고 계속 쓸 수 있어요.
다다구리의 내구(HP 106·특방 110)와 HP회복 조합으로 오래 버티는 구성에서, 먹다남은음식의 지속 회복이 실제로 도움이 돼요.
팁과 전략
끈끈한점액이 있는 포켓몬에 탁쳐서떨구기를 써도 아이템을 빼앗을 수 없어서 데미지 1.5배 보너스가 안 붙어요. 상대의 나쁜음모 사용자가 계속 화력 손해를 봐요.
끈끈한점액은 아이템 '소비'를 막지 않아요. HP가 열매 발동 조건 아래로 떨어지면 스스로 먹어요. 상대한테 빼앗기는 것만 막는 거예요.
대부분의 경쟁 구성에서 나쁜음모 대책은 '특정 아이템에 의존하지 않는 구성을 짜는 것'이에요. 그게 이 특성의 사용률이 0%에 가까운 근본 이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