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시간벌기 은 같은 우선도 안에서 무조건 마지막으로 행동해요. 내 스피드가 아무리 높아도 관계없어요.
노리는 용도는 카운터 와 미러코트. 이 두 기술은 먼저 피해를 받아야 발동되는데, 내가 먼저 행동하면 그냥 공회전이에요. 스톨은 그 리스크를 없애줘요. 트릭룸 에서는 느릴수록 먼저 움직이니까 스톨로 속도 순위를 더 낮추는 발상도 있어요.
채용 포켓몬
깜까미 가 유일한 사용자인데 채용률은 0%예요. 깜까미 의 진짜 경쟁력 있는 특성은 짓궂은마음 — 변화기에 우선도 +1을 줘서 도깨비불, 도발, HP회복 를 거의 모든 행동보다 먼저 쓸 수 있어요. 스톨은 이론상 선택지예요.
사용법
이론적인 흐름은 이래요: 깜까미 투입 → 피해 받기 → 카운터 (물리 2배 반사) 또는 미러코트 (특수 2배 반사). 스톨 덕분에 피해를 먼저 받는 게 보장돼요.
문제는 상대가 이 구성을 읽는 순간 직접 공격을 멈춘다는 거예요. 변화기, 교체, 필드 간접 피해 등으로 얼마든지 피해갈 수 있어서, 숙련된 상대는 절대 협조 안 해줘요.
팁과 전략
그냥 가볍게 써보고 싶다면, 상대가 이미 쌓기를 쓰고 다음 턴 공격이 확정된 타이밍에 깜까미 를 투입해서 2배 반사를 노려보세요. 맞으면 극적이지만, 읽히면 아무것도 못 해요.
진지한 환경에서는 짓궂은마음 가 훨씬 안정적으로 일해요. 0% 채용률이 모든 걸 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