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모래바람이 발생 중일 때, 모래의힘 는 바위·땅·강철 타입 기술 위력을 ×1.3으로 높여요. 보유자는 모래바람으로 인한 매 턴 HP 1/16 감소도 면역이 돼요.
×1.3 보정은 타입 일치와 곱으로 쌓여요. 땅 타입인 몰드류 이 모래바람 중에 지진을 쓰면 ×1.5(타입 일치)×1.3(모래의힘)= ×1.95가 돼요. 광범위 기술에 이 배율이 붙는 건 상당한 화력 상승이에요.
모래바람이 사라지거나 날씨무력화로 억제되면 보정도 없어져요. 날씨가 없으면 모래의힘은 의미가 없어요.
채용 포켓몬
몰드류(2%)은 모래의힘의 대표 포켓몬이지만 사용률 2%예요. 땅/강철 복합으로 지진·아이언헤드·암석 산사태가 모두 보정 대상이에요. 경쟁 특성인 모래헤치기(모래바람 중 스피드 2배)가 있어서, 많은 모래 팀이 스피드를 우선해 샌드러시를 선택해요. 현재 2%는 그 트레이드오프의 결과예요.
하마돈(2%)은 보통 모래날림 으로 모래를 설치하는 역할인데, 모래의힘을 선택하면 직접 모래를 깔면서 화력도 담당하는 운용이 돼요.
사용법
모래의힘은 안정적인 모래바람이 전제예요. 더블에서 기본 형태는 히포도운이 모래를 깔고, 두리쥐가 바위·땅·강철 기술로 +30%를 얹으며 움직이는 거예요.
이 전술의 제약은 날씨 의존이에요. 상대가 맑음 파티나 비 파티를 가지고 있거나 날씨무력화 보유자가 있으면, 모래의힘 보정이 날아가요. 날씨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활용도를 좌우해요.
팁과 전략
모래의힘 vs 모래헤치기 는 화력 vs 선공 선택이에요. 선공이 더 희소한 자원인 경우가 많아서 샌드러시를 우선하는 팀이 많아요. 스피드를 다른 방법으로 확보했다면, 모래의힘으로 화력 한계를 높이는 선택이 성립해요.
생명의구슬 와 조합하면 ×1.3×1.3으로 큰 데미지 수치가 나오지만, 매 턴 10% HP 소모가 쌓인다는 점도 계산에 넣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