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저주받은바디 는 직접 공격을 받을 때마다 30% 확률로 그 기술을 사슬묶기 상태로 만들어요. 4턴 동안 상대는 그 기술을 쓸 수 없어요.
몇 가지 세부 사항:
- 직접 공격만 트리거해요. 날씨 대미지나 화상 같은 간접 피해는 발동 안 해요.
- 봉인되는 건 '방금 사용된 기술'이에요.
- 상대는 교체로 봉인 효과를 해제할 수 있어요.
30%가 매번 발동하는 건 아니지만, 인파이트 같은 고위력 기술을 봉인한 순간 판세가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 상대가 리소스를 써서 팬텀 를 잡으러 왔는데, 그 기술이 4턴 동안 못 쓰게 되면 충분한 리턴이 되죠.
채용 포켓몬
팬텀 채용률 100%. 특공과 스피드는 높지만 특방이 낮아서 상대가 적극적으로 공격해와요. 거기서 30% 발동 기회가 생기는 거예요. 섀도볼 이나 오물폭탄 으로 압박을 넣으면 상대가 교체하기 힘들어져서 봉인 효과가 더 오래 유지돼요.
눈여아(80%) 는 스피드가 빠르고 선공하기 쉬워요. 자기 차례에 행동한 뒤 상대한테 맞을 때 발동 기회가 와요.
포트데스(28%) 는 고스트 기술과 높은 특공을 활용하는 구성. 드래펄트(4%) 는 대부분 클리어바디 나 틈새포착 를 선택해요.
사용법
발동을 전제로 한 플랜을 짜지 마세요. 30%는 안정적이지 않아요. 어디까지나 보험으로 생각하고, 겐가나 유키메노코는 특성 없이도 충분히 활약하는 포켓몬이에요. 저주받은 몸이 발동하면 보너스라는 감각으로 쓰면 돼요.
봉인이 들어갔을 때는:
- 봉인된 기술이 주력이었던 상대는 행동이 제한되니까, 그 틈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요.
- 상대가 교체로 해제하려 한다면, 그 교체를 읽고 움직이면 돼요.
마코열매 같은 방어 아이템으로 내구를 보완하면 공격받는 횟수가 늘어나서 발동 기회도 많아져요.
팁과 전략
봉인의 가치는 어떤 기술을 봉인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요. 상대 에이스의 주력 기술을 봉인하면 큰 이득이지만, 대체 기술이 있는 상대에게는 효과가 약해요.
교체로 즉시 해제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장기 봉쇄 도구가 아니라 단기 행동 방해로 기능해요. 겐가가 선행 행동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게 발동 기회를 늘리는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