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니들가드 는 그 턴의 데미지 기술을 전부 막아요 — 방어 와 같아요. 추가 효과는 하나: 접촉 기술로 이 방어를 공격한 상대는 자신의 최대HP의 1/8 데미지를 받아요. 특수 기술이나 비접촉 범위기는 그냥 막힐 뿐 반격은 없어요.
더블에서 막기 효과 자체가 엄청 중요하죠 — 내가 이 턴을 버티면서 파트너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찌르기방어는 거기에 접촉 기술 사용자에 대한 세금을 추가해요. 1/8 단독으로는 별거 없어 보이지만, 화상·독·날씨 데미지와 쌓이면 빠르게 불어나요.
막기와 마찬가지로 연속 사용 시 성공률이 절반씩 낮아지는 규칙이 적용돼요. 연속으로 쓸 수는 없고, 공격이나 보조 기술과 번갈아 쓰는 게 기본이에요. 페인트 에는 뚫려요.
채용 포켓몬
킬라플로르 (사용률 72%) 는 독·바위 타입 특수 어태커로, 찌르기방어를 기본 방어 기술로 써요. 물리 접촉으로 때리려는 상대에게 1/8 HP 손실을 주는 구조예요. 독 타입이라 지속 데미지와의 시너지도 자연스럽게 있어요.
브리가론 (사용률 71%) 는 풀·격투 타입으로 방어가 매우 높아요. 물리 어태커가 기본 스탯으로도 이미 뚫기 어려운데, 찌르기방어로 막으면 접촉 기술을 쓰는 쪽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상황이 만들어져요. 물리 공격 루트의 비용을 높이는 방어적 정체성이 강점이에요.
사용법
막기와 같은 타이밍에 써요: 파트너가 트릭룸 전개, 순풍, 메가진화 등 무언가를 해야 하는 턴에 내가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막기와의 선택 기준은 상대 공격이 접촉형인지 아닌지예요. 물리 접촉 위주의 상대에게는 찌르기방어가 추가 가치를 주고, 특수 공격 위주라면 어느 것이든 결과는 같아요. 단, 연속 사용 빈도 관리는 공통으로 적용돼요.
팁과 전략
페인트 에는 뚫리니까, 상대가 페인트를 올 것 같으면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게 정답인 경우가 많아요.
더블의 기본 리듬인 '한 쪽 막기, 한 쪽 공격' 세트로 쓰는 게 기본이에요. 접촉 공격으로 집중 공격해 오는 상대에게 매번 1/8 세금을 물리는 구조가 되면, 물리 어태커에 대한 억제력으로 작동해요.
킬라플로르 의 독치장 특성은 물리 기술을 맞을 때 독압정을 설치하는데, 찌르기방어는 피격 자체를 막는 턴의 기술이라 독압정은 발동하지 않아요. 두 효과는 같은 턴에 동시에 작동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