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소금절이는 바위 타입 변화기로, 명중하면 상대에게 「소금절임」 상태를 부여해요. Champions 룰에서는 매 턴 상대 최대 HP의 1/16 데미지가 들어가고, 물 타입이나 강철 타입 상대에게는 1/8로 두 배가 돼요. 핵심은 교체해도 상태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날씨나 필드 데미지와 달리 한 번 명중시키면 유지 조건 없이 계속 깎여요. 현 메타에서 비중이 높은 우라오스, 대도각참, 무쇠손는 전부 1/8 배율을 받으니까 타겟 선택이 쉬운 편이에요.
더블에서는 상대 두 슬롯 모두에 소금절임을 입히면 매 턴 광역기 데미지와 합산되면서 체력이 빠르게 무너져요.
채용 포켓몬
콜로솔트 (사용률 88%)만 실질적인 채용 슬롯이에요. 특성 정화의소금 덕분에 자신은 모든 상태 이상을 받지 않아요. 상대가 화상이나 마비로 맞받아쳐도 먹히지 않고, HP와 방어가 높아서 오래 버틸 수 있죠.
사용법
물·강철 타입이거나 교체 회복에 의존하는 상대를 우선 노려요. 소금절임을 입힌 뒤에는 콜로솔트이 그대로 버티면서 칩 데미지를 쌓아요. 파트너로 광역기 포켓몬을 두면 매 턴 소금절임 + 광역기가 겹쳐서 체력 소진이 빨라요.
상대가 은밀의망토을 들고 있으면 상태 부여 자체가 막혀요. Covert Cloak이 보이면 타겟을 바꾸는 게 맞아요.
팁과 전략
콜로솔트의 스피드가 느리다면 첫 턴은 와이드가드나 방어로 버티고 안전한 타이밍에 소금절임을 넣어요. 더블에서 상대의 빠른 쪽에 먼저 입히면 상대 다음 행동 전에 칩이 한 번 들어가서 심리적 압박도 커요.
우라오스나 돌핀맨에 1/8 칩이 돌기 시작하면 콜로솔트의 바위 타입 기술과 누적되면서 장기전은 거의 가져올 수 있어요. 정화의소금는 콜로솔트 자신에게만 적용되니까 파트너 쪽 상태 이상 대책은 따로 챙겨야 해요.